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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277회 제2골목상권활성화대책특별위원회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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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지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거든요. 골목형상점가의 경우 같은 예산을 지원하더라도 규모가 작아질 수도 있고 자부담을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명절 때 같은 경우는 후원금을 받아서 경품 추첨을 한다든지 그 부분은 그렇게 할 텐데, 그 부분에 있어서 저희도 무엇인가 대안을 가지고 ‘골목형상점가를 많이 해 주십시오.’라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3페이지의 기타 골목상권 같은 경우는 골목형상점가와 조금 다르게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없지만 우리 구에서 특화거리 사업을 지원을 하시잖아요. 아까 위원님들께서 다 질문하셔서 말씀하신 내용일 텐데, 사실 저는 그 지원을 하는 것도 중요한데 여기에서 골목형상점가로 진입을 하려는 상권들이 있을 것이잖아요.

거기에서도 우리 강북구 차원에서 번영회나 시장 상인회라든지 이런 곳에 가서 어떤 것이 더 유리한지 아주 명확하게, 그러니까 예를 들어 골목형상점가로 갔을 때 온누리상품권을 쓸 수 있어서 좋은데 ‘우리는 거리를 바꾸고 싶습니다.’라고 하는 것은 특화거리 쪽으로 계속 가야 될 것이고, 골목형상점가는 약간 시장이 형성돼 있는 그런 상권들을 제대로 갈 수 있게끔 매년 저희가 컨설팅 사업은 하잖아요. 그분들이 정확하게 그것을 짚어서 정확하게 이해를 할 수 있게끔, 그래서 골목형상점가로 진입하신 분들도 ‘우리 다시 특화거리 사업 받고 싶습니다.’라는 이야기가 안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셔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골목형상점가라든지 전통시장은 어느 정도 제도 안에서 돌아가는 분들이시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 특화거리 대상 기타 골목상권 분들이 사실 걱정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무엇이냐 하면 그분들은 따지고 보면 비슷한 강북구의 상권에 있는데 사실 같은 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무엇이냐 하면 저희 강북구 차원에서 기타 골목상권, 기타는 빼고 골목상권 지원위원회를 저희 특화거리 조례에 집어넣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해당 당사자분들과 전문가분들 이렇게 구성을 해서 모여서 같이 의견도 나누고 공통의 니즈가 무엇인지 그런 것을 우리 강북구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마련하려면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의 공통된 목소리를 들어야 되니까 지금 현재는 저희가 각각 상권들을 가서 니즈를 파악하잖아요.

그러면 사실 그런 부분들이 저희 일할 때도 되게 복잡하고 힘들거든요. 그래서 한 데 의견을 모을 수 있는 그런 위원회가 있었으면 하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