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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박광호 의원 발언

262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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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본 위원이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그런 거예요. 경주시의 행정이 열정을 가지고 하는 것은 좋다, 인정을 합니다, 시민을 위해서. 그 열정을 가지고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달려가도 나중에는 시민들로부터 두려움 받을 수 있고 담당자도 후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과장님, 국장님이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시간이 지나서는 아차 싶을 때도 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은 거예요. 돌다리도 두드려, 답변하지 마세요, 지금.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가라는 말 아시죠?

그랬으면 제가 그러는 거예요. 시장님이 마지막에 시의회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뒤에 사업을 시작하겠다, 그 당시에도 지금 우리 위원회 할 때에도 그 당시에는 증축을 어디 하느냐, 신평천 옆에 거기 하겠다고 그 도면을 들고 그 안을 들고 다녔습니다. 우리 위원들이 그렇게 알았습니다.

전체의원간담회를 할 때에도 그때 우리 위원들은, 문화행정위원들은 옆쪽으로 이동되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그때도 우리 동료위원들도 왈가왈부, 설왕설래가 있었습니다. 그럴 것 같으면 시의원들한테 우리 전체위원간담회를 한 번 더 통하든지, 어떻게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된다는 행정절차를 이야기를 해야지, 우리 경제도시위원들은 오늘 이 자리에 와서 이 책을 보고야 알게 되는 그런 상황이잖아요.

그럴 것 같으면 담당 국장이나 담당 과장이 어떤 예산이 올라져 있고 어떻게 변경되었다는 것을 경제도시위원이나 동료위원들한테 일일이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시간적, 행정적 그런 시간도 없습니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