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위원 그렇죠? 영리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거기에 따르는 운영비가 필히 들어갈 수밖에 없다, 이렇게 이해를 할 수도 있는데, 그러면 경주시가 얻을 것은 뭐냐는 거에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경주시가 얻을 게 없는데 그것을 우리가 왜 출연금까지 우리가 주면서 여기 오게 했는지 나는 그것을 이해를 잘 못 하는 부분이고, 여기에 와서 했는 게, 기껏 했는 게 자기들 직원 쓸 수 있는, 인건비 사용할 수 있는 음악창작소, 웹툰 그 두 개 했는 사업이에요.
그 콘텐츠진흥원에 직원이 거기서 우리 경주시에 월급을 받는 거에요. 우리가 주는 운영비로. 그런데 그 콘텐츠진흥원은 또 우리가 주는 출연금으로 자기들 월급을 받아요.
제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가슴이 많이 좀 답답합니다. 왜 경주시는 이렇게 안 써도 될 예산을 이렇게 낭비를 하는지 저는 솔직히 이해를 못 하겠고요, 그리고 아까 전에 문화보부상 운영사업 이것은 국·도비 받아서 했고, 여기에 뭐 기타보충자료 이것을 안 가지고 오셔도 될 것을 갖다가 이래 가져 오셔 가지고 이래 더 시끄러워 졌는데, 단편 웹툰공모전 이것 3,000만 원 이것은 도비 3,000만 원으로 했는 거네요. 그러면 경주시를 위한 행사를 이 동남권센터에서 뭘 했는지, 제가 궁금한 것은 비영리단체이거나 말거나 간에 우리는 출연금으로 몇 억 씩, 또 두 군데 월급까지 주는 돈까지 합치면 1년에 거의 6억에서 7억 정도가 매년 돈이 들어간단 말이에요.
거기서 얻어지는 것이 우리가 뭐냐. 그것을 저한테 한번 자료를 한번 이래 좀 만들어가 한번 갖다줘보소. 그것 한번 보고 내가 이해를 좀 하게, 제가 왜 이러냐면 제가 이해가 안 되어서 이해가 됐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으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