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위원 사실 처음에 홍보가, 가면 갈수록 건수가 더 늘어날 것이고, 그런데 사실 처음에 걱정이 됐던 부분이 뭐냐 하면 아시는 분들, 정말 억울해서 오시는 분들보다는 일상적으로 그냥 와서 하시는 분들이 많았던 것에 비하면, 제가 봤을 때는 조금 더 시간이 지나고 계속 구청에서 무료법률상담을 운영하고 있고, 제공하고 있다는 것을 주민분들이 인식하면서 계속 건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고, 만족도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수요 예측을 계속하면서 필요하면 요일도 더 늘리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봉사잖아요. 변호사분들이나 법무사분들이 봉사하시는 것이다 보니까 사실 그런 부분에서 저도 고민이 있거든요.
수임료를 내게 되면 우리가 무료법률상담실로 운영하는 것도 조금 애매해지고, 그렇다고 봉사를 강제로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보니까 우리 무료법률상담소에 대한 가치성과 이런 부분들을 봉사할 만한 대상자들도 알 수 있게, 그러니까 ‘무료법률상담소 합니다’ 홍보보다는 무료법률상담실을 통해서 강북구민들이 이러이러한 혜택을 받고, 이러이러한 억울함을 풀 수 있고 이런 부분들도 해야, 계속 홍보가 되어야 그러면 내가 변호사인데, 내가 법무사인데 내가 강북구 가서 주민들을 위해서 봉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봤거든요. 과장님께서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