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주문을 좀 드리면, 기업들이 각각 성격이 있잖아요. 거기에 따라서 비즈니스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연간 매출 규모는 대략 어느 정도인지. 아마 고용노동형은 고용노동부, 각각 부서별로 1년 결과보고서 같은 것을 낼 거예요.
그런 것들을 좀 파악하셔서, 그것만 봐도 이 기업이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저희가 파악할 수 있을 것이거든요. 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만 맡길 것이 아니고, 그런 부분들을 파악하셔서 ‘이런 사업들은 우리구의 어떤 공모사업과 연결시킬 수 있겠구나’ 아니면 ‘이런 부분들은 우리가 좀 직접적으로 지원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부분들은 그런 예산 만들어서 진행하면 되는 것이거든요. 어차피 시간은 25년 말까지 또 있는 것이잖아요.
내년에 예산을 또 세워야 되니까. 예산이 없다 이런 것보다는 저희가 10억~20억원 지원하자는 것이 아니잖아요. 기본적으로 이분들이 실질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한다든지 이런 것이 캐치가 되면 저희가 그 부분에 있어서 어느 정도는 지원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필요하다면 저도 도움을 드릴 테니까 같이 고민해서 내년에는 진짜 실질적으로, 저도 계속 말씀만 드리는 것이 힘들어요. 못하는 한계점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저도 인정을 하고, 저도 같이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같이 해주실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