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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264회 제1문화행정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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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하튼 우리 청렴감사관실에서 이렇게 감사의 결과를 이렇게 발표해 주신 데 대해서는 참 다행이다 라고 제가 굳이 이렇게, 상임위에서 굳이 이렇게 결과를 물어본 것은 속기록에 남아야 되기 때문에 말씀을 드린 거고, 어떻든 스마트미디어센터에서 공기관 대행사업을 한 삼국통일 그 부분은 여전히 시민단체 쪽에서는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고요, 여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될 사람이 분명히 나와야 된다 라는 이야기를 저한테 많이 합니다. 또 한 가지 신라문화제 빛축제 그 부분도 지금 우리 감사관실에 이렇게 보신 내용보다 그 차이가 더 많이 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그래서 이 감사에 대한 만족을 못 하고 있어서 기자회견을 하자라고 이야기까지 하고 있는데, 제가 이제 이 부분을 가지고 기자회견을 하게 되면 너무 끝간 데 없이 갈 것 같아서 사실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여전히 아직까지도 제가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이게 이런 일이 안 일어나게 하려면 뭐냐 하면 감사관실에서 좀 강하게 뭔가를 상벌이 주어져야 된다 라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공무원 분들이 징계를 받거나 하는 것을 저는 처음부터 원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드렸는데 행정사무감사에서 사실 공무원의 징계없이 행정사무감사를 한다 라는 것은 상당히 앞뒤가 없는 말인 것 분명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징계 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라는 말씀을 먼저 드렸고, 그 결과 세 분이 훈계로 이렇게 끝이 났죠.

그런데 앞으로는 저도 마음을 좀 다지고 있는 게 상벌이 아주 엄격해 줘야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재현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감사관실에서 그런 역할을 좀 제대로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좀 가져봅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