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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264회 제1문화행정위원회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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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여러 번 제안을 보고서에 했는 게 저는 경주중심상가에 그 에리어(area) 안에는 차량통제, 차량을 안 다니게 하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했고, 또 대릉원 담벼락을 완전히 없애버리면 황리단길의 사람들이 도심권으로 이동하기도 뭐 좋지 않느냐. 결국에 여기에 나오는 보행자우선, 그러니까 경주는 지금 보행자우선이 아니고 차량우선으로 되어 있는 행정이, 하여튼 그렇게 되어 있거든요. 여기 경주에 오시는 관광객들 입장에서는 좀 편안하게 그러면 걸으면서 여행을 하고 싶은 그런 마음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이게 시민들이 보는 눈이나, 저희들이 보는 눈과 별반 다르지 않다 라는 말씀이고, 아까 전에 우리 대학교 이야기 하셨는데 제가 전반기에, 전반기가 아니고 이제 올해 초에 그 공영형 사립대학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드렸고요, 제안도 했고.

그게 뭐 뜻대로 안 되가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인데, 어떻든 현재 경주대학교와 서라벌대가 교육부에서는 대학을 존속시킬 이유가 별로 없어요. 사람 숫자가 적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지 간에 망하는 대학은 망하도록 내버려 놓을 가능성도 많다는 말, 제가 극단적인 표현을 해서 뭐하긴 한데 그게 교육부의 방침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재단의 재산이 교육청에서 관리하게 되는, 왜냐하면 신라고등학교가 있기 때문에 이제 그렇게 되면 그 재단이 형성 됐을 때 시민들 또는 학생들의 공납금과 등록금으로 만들어진 재산이란 말이에요.

그러면 개인이 이렇게 돌릴 수 있는 어떤 그런 부분도 많이 있다, 이제 그 부분은 우리 소통관실에서도 인지를 하고 있을 것 아닙니까? 그렇죠?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게 한번 이렇게 들여다보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아까 동료위원님이 말씀하신 원석체육관에 대한 부분은 결국은 재단에서 승인이 안 떨어지면 이래 하든 저래 하든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사실 없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