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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264회 제2문화행정위원회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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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컴퍼니에이라는 회사가 그렇게 안 좋은 기억을, 또는 그런 전례가 있고, 또 그 뮤지컬 중에 유일하게 알려져 있는 게 치우천황이라는 한 개예요. 아니, 여기에 무슨 시의 예산을 2억 3,500씩 줍니까? 뭐가 검증되어 있나요?

여기에. 뭐가 검증되어 있어가 이 사람들이 APEC을 유치하기 위해 가지고 경주를 대표해서 뮤지컬, 경주를 홍보하기 위한 뮤지컬을 합니까? 그 근거를 정확하게 좀 제시를 해 주세요.

그냥 시나리오가 보니까 좋습디다. 그것 좋게 쓰죠, 얼마든지. 경주 이름 많이 넣고, 삼국통일 유일하게 했는 도시가 경주다, 그러면 좋지, 그것보다 좋은 게 어디 있는교?

경주에서 스토리텔링 할 게 얼마나 많은 도시인데. 이 뮤지컬을 제대로 할 수 있는 회사인지 아닌지, 극단인지 아닌지, 그것을 봐야 되지 않습니까? 돈이 2억 3,000, 경주시비만 2억 3,500이 들어가는데요.

그런데 과장님은 아주 편안하게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당장 문제가 있다고 세인이 입에서 떠들고 매스컴에서도 떠들고 했는 거기인데. 경주에 사람들 다 무슨 생각 없는 사람들만 있는 곳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것 좀 정확하게 알고, 그것을 우리한테 설득하려면, 정확한 데이터와 자료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 주셔야 되죠. 그것도 경주에 몇 회 상영한지도 모르고, 그것도 찾아봐야 되고.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