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상길 의원 발언
위원 다른 위원님들이 다 말씀하셨는데 궁금한 게 있어서, 사업소가 도서관사업소하고 체육진흥사업소, 상하수도사업소, 이렇게 있어요. 사실 사업소를 주무 관리하는 국장님은 없습니다, 직제상. 국장이 7명이다 보니까 사업소에는 따로 국장이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단독 부서이면서 단독으로 업무처리를 하거나 시설관리를 하는 입장인데 도서관사업소는 어떻게 명칭이 도서관사업소가 되나, 도서관은 말 그대로 표현하면 사업이라는 것은 뭔가 이익을 창출하는 표현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도서관에서 여러 가지 책에서 얻는 거라든지 또 거기에서 시민들이 마음의 양식을 얻는다든지 이렇게 해서 뭔가 지식의 양을 키우고 이런 부분에서 하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도서관도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그 명칭도. 그리고 사업소가 체육진흥사업소가 되는데 아까 서향경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이게 실은 다른 지자체에서는 체육 업무를 상당히 비중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단기적인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체육이다.
또한 시민들의 건강과 편안한 삶을 위한 우리 시가 중점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될 부분이 있다, 이러는데 어떻게 보면 저기 말단 사업소로 내밀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거를 차라리 문화행정국에 과가 6개 과인데 차라리 그쪽으로 붙여서, 어차피 지금 현재 체육진흥사업소도 누군가 관리를 할 거 아닙니까? 과장님이 있지만 주요 연관된 국장님이 관련을 맺고 업무를 파악하고 관리 감독을 하실 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도 생각 한번 해볼 필요가 있고 상하수도사업소도 결론은 시설부서에서 주도적으로 현재 업무 연관성을 맺고 있을 텐데 이걸 꼭 별동대처럼 둘 필요는 없지 않으냐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하여튼 직접 바로 답을 주시라는 건 아니고 저도 의견을 냈으니까 정회하고 얘기를 한번 해보시면 결론이 나겠죠. 하여튼 그런 생각이 듭니다. 또 한 가지는 이렇게 직제를 지난번에 간담회 때도 말씀을 드렸지만 이게 국이 이렇게 나눠지고 하다 보니까 상임위 배정 문제도 상당히 난감한 일이 생길 수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얼마나 시간을 갖고 생각을 해보셨는지 이런 것도 궁금하고 해서 말씀드렸으니까 조금 있다 정회하고 상의를 한번 해보시도록 하시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