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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279회 제1의회운영위원회20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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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서향경 위원입니다. 국장님, 저의 경우만 해당되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목소리가 그렇게 크지 않은데 밖으로 나가나 봐요. 그래서 저는 대부분의 민원 분들을 현장답사 외에는 주로 사무실에서 만나는데 왕왕 들려오는 말씀이 “어저께 홍길동 다녀갔어, 왜 이렇게 소리치고 난리야?”, 이렇게 표현을 하세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방문 밑에 달력으로 막아보기도 하고 그런 말들을 3번 들으니까 방음이 좀 문제가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어느 분과 “이 정도 내가 지금 말하는데 밖에서 들려요, 안 들려요?”, 이런 것도 해보다가 말았는데요, 방을 쪼개다 보니 한계가 있겠다는 생각도 들기는 해요.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완전 밀폐가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밖으로 새어 나가나 봐요.

이 부분에 대해서 뭔가 해결방안이 없는지, 무슨 내용을 얘기가 오고 갔는지는 모르나 봐요. 그런데 큰소리가 난다, 그런데 그분하고 큰소리를 내는 얘기가 아니었거든요, 일상적인 얘기였어요. 방지턱을 철거를 해야 되는데, 그런 얘기였는데 와서 “왜 이렇게 자꾸 우냐”, 이런 식으로도 말씀을 하시고 그래서 제 나름대로 달력으로 방문을 붙여보기도 하고 하는데 한계가 있는 것 같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대책, 보완이 있었으면 해요.

솔직히 17명이 각각 개개인의 입법기관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 말씀도 해 주시고 어떻게 해야 될지, 저는 제 목소리가 그렇지 크지 않거든요. 그런데도 다 새어 나가고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와”, “어떻게 아셨어요?”, “목소리가 들리더만”, 이런 식으로…….

답변, 국장님 한 말씀 해 주세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