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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장복이 의원 발언

264회 제3문화행정위원회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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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경주시만의 문제가 아닌데, 공무원 사회에 성과상여금이 있다는 것은 우리 시민들이 대다수가 몰라요. 그리고 공무원으로서 직을 수행함에 있어서 성과를 어떻게 매길까? 그것도 저는 굉장히 어렵고 난해할 거다.

그럼 어렵고 난해하게 할 건가? 안 한다고 보거든요. 그러면 어떤 관례에 의해서 이게 지급이 되고, 수급되는 그런 현상이 벌어질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저도 좀 알아요. 뭐 이게 부당하다 해서 뭐 전체상여금을 끌어 모아가지고, 속된 말로 N분의 1로 하는 경우도 있었고, 재작년부터는 지급하는 순서대로 지급하는 걸로 무조건 받아가자, 이렇게 합의한 것 같아요. 거기에는 성과라는 게 없어요.

시민들이 보는 입장에서는 성과상여금은 일반기업처럼 성과를 데이터로 환산해서, 순서를 매겨서 어떤 기준에 의해서 지급되는 게 성과상여금이거든요. 그래 돼야 된다는 거예요. 이건 무리가 따르는 줄 알겠지만, 이거는 적어도 좀 행안부나 좀 이래 더 높은 단위에서 공무원 스스로도 이걸 없애고, 오히려 자발적 봉사, 자발적 업무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게 맞다 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예요.

이 돈 몇 푼 가지고, 우리가 뭐 더 열심히 하고, 봉사를 더 열심히 하고, 성과를 많이 내고, 그런 자세를 가진 공무원은 없다는 겁니다. 꼭 내가 지적을 해 보고 싶어서 지적을 하는 겁니다. 답변은 안 하셔도 됩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하게 하나만 질문 또 할게요. 423페이지에 장애인고용부담금이 있어요. 부담금.

이게 3,900만 원쯤 되는데요. 이게 어떤 예산입니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