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위원 이런 것은 공식행사로 많이 하면 의원님들한테도 도움이 되고, 시장에도 도움이 되고 다다익선인 것 같아서 한번 의견을 드렸습니다. 국장님, 내년에 고민 한번 해보시지요. 또 한 가지는 11페이지입니다.
저희가 연구를 지금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까 선배 위원님께서도 연구 관련된 질의를 하셨는데 저는 조금 다른 내용입니다. 저희가 연구용역을 하게 되면 결과보고서가 나옵니다.
제가 작년부터 개인적으로는 계속 주장해 왔던 부분인데 결과보고서를 보면 내용이 진짜 너무 좋아요. 그런데 정말 아쉬운 것은 너무 양이 방대하다 보니까 다 읽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요약된 보고서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용역할 때 과업지시서에 요약보고서도 하나 해서 핵심 내용들, 쭉 이어갈 것 아니에요. 배경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제외하고 마지막 제안이라든지 제언 부분들, 그러니까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런 것을 풀어갈 수 있는 과정 그리고 결과물, 이 정도의 요약보고서가 나오게 되면 이것은 의원님들도 나중에 정책 개발을 하실 때 거기서 도움을 받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이 결과보고서가 두꺼우니까 펼쳐보기가 사실 두려운 부분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 연구용역 같은 경우 요약보고서도 요청은 해놓았어요. 그래서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요약된 부분이 있으면 다른 분들도 책자를 읽을 때 조금 더 접근성이 좋지 않을까. 왜 그러냐면 제가 지금까지 연구용역한 것을 거의 다 봤을 때, 의원 연구단체 연구결과보고를 봤을 때는 ‘정말 이것은 읽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잘하셨어요.
그렇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 요약보고서를 용역 과업지시서에 포함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는데 이런 것이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