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치효 의원 발언
위원 두 가지 사항인 건데 첫 번째는, 어쨌든 주민들의 의견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이든 재개발이든 재건축이든 여러 본인들의 의견들이 있으시잖아요. 관에서 도와줄 수 있는 일들은 뭔가 결정이 되거나 결정되는 과정에서 우리가 뭔가 힘을 줄 수 있고 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그런 역할이 저희들 역할인 거잖아요, 여러분 역할이 저희 역할이나. 그런데 이렇게 사전에 본인들이 어떤 회의의 의제를 주고받는 그런 과정에서 우리가 뭔가를 제안해 주고 그 방향보다 이 방향으로 하는 게 낫겠다고 어떤 제안을 준다는 것은 되려 그분들이 가지고 있는 자기들만의 어떤 주장을 우리가 좀 왜곡시킬 수 있는 그런 부분에 역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에 시작될 때는 어떤 의도였는지 모르겠으나 제가 판단하기에는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좋은 측면에서 바라보면 순서에 입각해서 하는 방법대로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한 도움을 주는 방법도 있을 수 있겠지만 또 그 반대쪽으로 생각하면 그분들의 의견이 일단 중요시 돼야 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이런 저런 부분으로 인해서 이것은 안 되고 저것은 안 되고라고 하는 뭔가 규제가 될 수 있는 사항들을 사전에 체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한다면 하나, 둘로 기준했을 때 어떤 것이 맞는지에 무게점을 두면 과연 이게 맞을까 하는 생각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