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허광행 의원 발언
위원 저는 그렇게 계획과 다르게 쓰면 안 된다는 말이에요. 그런데 국장님께서는 ‘탄력적으로 쓰겠다’, ‘탄력적으로 썼다’ 그러면 의회에서는 할 말이 없지요. 통으로 예산, 세부사업 산출내역이 필요하겠습니까?
물론 어쩔 수 없는 경우에 부기상 조정하거나 변경해서 쓰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또 편성목 간에 전용해서 쓰는 경우도 있겠지만, 정확하게 직원들을 위해서 예산심의를 받았는데 이것을 다른 목적으로 쓴다. 우호도시나 그런 곳이라면 국외업무 여비를 썼겠지요. 그런데 우호도시가 아니니까 이 예산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 하더라도 이 항목이 직원 직무능력 향상, 우리 직원들을 위해서 쓰는 돈인데, 모든 분이 직원에 해당된다고 하셨으니까 그 부분은 그럴 수 있다고 하겠지만, 그렇게 윗분부터 직원이라고 하시면 본인이 사인하시고 본인이 방침 세우고, 본인이 사인하신 것부터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것에는 본인이 안 맞고 그러면 되겠어요? 그러면 이렇게 예산심의 받으셔서, 또 하나 여쭈어보겠습니다. 올해와 같이 내년 계획도 3월에 세워서, 추진계획을 보면 연수기간이 5월에서 보통 11월 되는데요.
내년 1월에서 4월 사이에 말씀주신 대로 선진행정 기획연수 1억원, 250만원 40명된 것으로 사용할 계획이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