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황영호 의원 발언
위원 알겠고요, 과장님. 제가 또 하나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하여튼 최근 우리 사회에서 무슨 전가의 보도처럼, 절대 금기처럼 사용되는 이야기들이 몇 가지가 있어요, 주제들이. ‘탄소중립’, ‘기후위기’, 이것만 갖다 붙이면 모든 것이 만사 오케이되는, 물론 탄소중립 중요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우리가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예산 투입 대비해서 그에 따른 효용성이라든가 등등 기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고 무조건 ‘탄소중립·기후위기에 대비해야 된다.’ 이것만 갖다 붙여 놓으면 당연히 그것은 해야 되는 사업, 통과시켜야 되는 예산 이렇게 우리가 부지불식간에 인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부분도 저는 굉장히 경계심을 가지고 생각을 하고 있는 입장이에요.
자, 이 정도 하시고. 제가 하여튼 설명은 잘 들었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