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황영호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잘 알겠고. 제가 균특사업이 됐든 하여튼 전환사업이 됐든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과연 이 사업이 장기적으로 볼 때 여러 가지 장황하게 사업목적을 설명했고 또 국산 친환경 목재로 해서 이 사업을 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이게 국산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서 그것이 과연 산 정상에 전망대로 했을 때 지난번에 저희가 조령산 자연휴양림에 방문해서도 말씀드렸지만 내구성이, 내구연한이라든가 등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이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는 이런 사업이라고 생각을 해요. 또 제가 오랫동안 의원활동을 하면서 여러분들도 그렇고 우리 의회도 그렇고 지금 경계해야 될 부분들이 이게 국비지원사업이라는 이유로 이것이 꼭 필요한 사업일까에 대한 고민 없이 각 자치단체장들은 국비를 확보해서 내가 우리 지역에 이런 이런 사업을 했다는 것을 치적으로 홍보를 하고, 그러면 그 부분을 갖다가 정확한 사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도민이나 시민들은 그것을 그냥 정말로 잘못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치적으로 잘못 오해를 할 수도 있고, 이런 부분들의 숱한 사례들을 지금까지 봐 왔기 때문에 제가 이 사업 관련해서 여러 가지 검토를 해 보고 자료를 보고 이랬는데 산 정상에, 여러분 한번 이거 보십시오.
결국에는 산 정상에, (자료를 들어 보이며)이런 형태로 전망대를 설치하겠다는 사업에 4년간의 사업기간을 거쳐서 130억을 투여하는 것이 과연 우리 도뿐만이 아니고 국가 전체적인 예산 배분에서 이게 적절한 사업인지에 대한 나는 심각한 의문을 갖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