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고성환 의원 발언
위원 먼저 앞선 위원님들께서 시립도서관 독서 정원에 대해서 말씀을 많이 해 주셨는데 제가 하여튼 거기를 많이 이용해 봐서 좀 알거든요. 그 뒤편은 거의 방치되다시피 했던 게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독서 정원을 한다고 그러니까 굉장히 반가운데, 일단 거기에 사람들이 많이 휴식 공간이라고 했지만 거기서 휴식을 취하지 못한 이유는 비가림 시설이 없었고 그늘이 없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앉아 있을 시간들이 별로 없었어요.
기본적으로 독서실에 오시는 분들은 이제 책을 보고 공부를 하는 사람들인데 밖으로 나가서 휴식을 취한다고 하면 여름 같은 경우에는 햇빛, 그늘막이 좀 있어야 되겠고. 그리고 공부하는 친구들이 가장 많이 밖에 나가는 시간은 점심시간이거든요. 근데 지금 시립도서관에 공부하는 학생들이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협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