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곽인혜 의원 발언
지금 말씀주신 것처럼 골목길이라는 팀도 있었고 6개 공연을 다 봤는데, 사실 현실적으로 유명하지 않고 지역 예술가이기 때문에 제가 봤을 때 사람들도 적었고 그런데 그것을 숫자로 비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때 축사 때도 말씀드렸지만 일단 축제를 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시다고 느껴지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은 청년축제의 기본 정신에는 청년 문제 발굴이라는 중요한 화두가 있는데 말 그대로 그냥 유명한 가수들 불러서, 흥행도 당연히 필요하겠지만 첫 번째 청년축제가 어떤 것인지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으면, 아까 상인도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봤을 때 청년 상인 그런 개념이 아니었거든요. 그냥 지역 상인들 부르셔서, 저는 그것도 나쁘다고 보지는 않지만 그렇게 되면, 이번 청년축제는 너무 콜라보가 많지 않았을까.
예를 들면 기존에 지역경제과에서 하셨던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도 콜라보가 된 것이고요. 아까 지역 예술인들이 해주신 것도 문화재단 사업이 콜라보가 된 것이고요. 그런데 청년만을 위한 것이 무엇이 있었을까요?
부스도 MBTI고 뭐고 다 봤었거든요. 그런데 청년들이 호기심이라기 보다 단순한 호기심으로 하는 것이지, ‘괜찮다’, ‘내년에 와야지’라고 지속적 사업이라고 보이지 않아서요. 혹시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