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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곽인혜 의원 발언

279회 제4행정문화위원회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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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마지막으로 질의 플러스 제언을 드리고자 합니다.

주요세부사업설명서 164페이지, ‘강북 청년축제’입니다. 청년축제 기억하시지요? 그때 부득이하게 의장님도 안 계셨고, 구청장님도 안 계셔서 저도 축사까지 하게 되었고, 그때 제가 말했던 것이 정확하게 기억이 납니다.

우리구에는 청년들이 정말로 청년답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일자리 관련해서 부스 설치해서 일자리나 소개해 주고 이런 것이 청년축제라고 했었는데, 그나마 축제라는 몫으로 무언가를 하시네요. 너무 대단하고 감사하게 느껴진다고 그렇게 말씀드렸었는데요. 그런데 제가 사실 그때 끝까지 있었거든요.

힙합 가수 던밀스가 나온다 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있었는데 「청년기본법」 제7조 청년의 날 및 청년주간, 청년 발전 및 청년 지원을 도모하고 청년 문제에 대한,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대통령령으로 청년의 날을 지정하고, 청년의 날부터 1주간을 청년주간으로 한다. 그래서 청년주간에 하신 것이잖아요. 그런데 양가적 감정이 들더라고요.

청년축제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있으면서 ‘청년’이라는 이름으로 첫 축제하는 것이 너무 대단하다는 감정과 두 번째 다른 감정은 ‘진짜 청년 축제인가!’ 왜냐하면 제가 봤을 때 힙합 가수들이 공연하는 것은 죄송한 말씀이지만 그냥 청년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불렀다 뿐이지 문화공연과 다를 바가 없었고, 부스 또한 미흡해 보인다는 그런 생각이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혹시 청년주간이라 하면 청년 문제에 대해서 증폭적 토론회를 하시든 아니면 다른 것도 많으셨을 텐데, 청년 축제를 선택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여쭙겠습니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