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한선미 의원 발언
위원 참 딜레마인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하천으로 흘러가게 만드는 하천이 장점일 수도 있을 것 같고, 그러지 않고 청소년들 물놀이장이기 때문에 올해도 지금 공감플러스에서 정촌에서 이렇게 일시적으로 놀이터를 운영은 했어요. 운영은 했는데 거기 아이들은 거의 영유아들이 많이 가고 좀 큰 아이들은 가기가 참 꺼려져요.
또 사춘기 있는 여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그런 경우가 좀 많이 있거든요. 그리고 이거는 1회성이에요. 예전에 제가 내장에서 워터파크 밑에서 할 때 그때 심의를 좀 했는데 그때는 2억이었어요.
그리고 그 한 해 하고 그다음 해는 안 했거든. 2억이 날아간 거 같다 라는 그런 느낌이 들었나 그다음에는 안 했어요. 전주에서도 제가 심의를 한번 하러 갔었는데 거기는 20억이었어요.
세 군데에서 하는데. 근데 그 다음에는 안 했다고 그러더라고. 그러니까 이게 참 딜레마인 거 같아요.
그래서 미끄럼틀은 오래돼서 참 보기가 안 좋아서 철거는 하는데 거기도 좀 리모델링을 해서 가족 단위로 돗자리를 가지고 아침부터 가요. 음식을 싸가지고. 그런 모습을 봤을 때는 전 참 좋더라고요.
그러니까 이거를 철거를 하고, 그리고 물이라고 하는 것은 일시적으로 하는 곳은 물을 담아놓고 하고, 그러다가 어떤 경우도 있었냐면 애기가 똥을 싸버리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래가지고 물을 다 빼고 다시 넣고 이런 과정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제 천변이라고 하는 곳은 자연스럽게 물이 흘러가기 때문에 그런 기타적인 사항이 없고, 그러니까 이거를 무조건 없애기보다는 머리를 좀 잘 써서 혹시라도 다른 지역도 이렇게 천변에 이런 물놀이장이 있어서 잘 이용하는가.
그것도 한번 자료를 조사해서 이거를 좀 저는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곳으로, 좀 큰 아이들 초등학교 5학년, 6학년 이런 아이들부터 중학생들까지 있어요. 그러면 이거를 없애기보다는 좀 연구를 해서 자연스럽게 이용이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