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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279회 제5자치행정위원회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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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전에 전원일기라는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이장님 댁에 처음으로 마을에서는 이장님 댁에 전화가 있었는데 우리나라는 남성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유교 문화에 의해서 먼저 친족에게 다 전화를 하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나오는 김혜자 분이 친정에 전화가 없으니까 전화도 못 했겠지만 모두 잠든 후에 전화기를 들고 거기에 친정엄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요, 잘 있냐고, 보고 싶다고.

우리 인구정책에 있어서 다문화 이주 여성분들은 정말 중요한,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이분들이 4∼5년씩 가보지를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데 우리 정읍시에서 이런 다문화가정 고향나들이 지원사업이 있다고 하니 실로 반갑고 또 정읍시민 한 사람으로서 대견, 뿌듯, 등등 그런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나머지 4000만 원이 모두 집행되어서 이분들이 4년, 5년 만에 고향에 가서 부모님을 만나볼 수 있도록 과장님께서 좀 애를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또 하나 질문은 아까 과장님 말씀에 맥시멈이 500만 원이라고 하셨어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