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최미경 구의원입니다. 세부사업설명서 일단 8쪽 먼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인정보단말기를 설치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법적으로 요구가 있어서 준비를 하시는 거다라고 계획을 봤고요. 저는 어제 궁금해서 공단 어느 사업장에서 질의도 드렸고 관련된 구청의 공문이나 위로부터 받으신 내용들도 전달은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요구가 있어서 그리고 우리가 꼭 해야 되니까 하시는 거 다 좋은데 장애인하고 고령자를 위한 무인주차정산기 그다음에 무인단말기들이 있지만 심지어 장애인분들한테 이게 과연 편할까?
휠체어를 타고 내가 팔이 좀 짧아요. 그러면 신한은행 공단 1층에 설치된 현금 입출금기도 카드가 손에 닿지 않아서 사용하기가 쉽지 않을 수 있어요. 그거를 감안하고 그 ATM기를 만든 건지도 사실 저는 의문입니다.
모든 단말기들이 사실 다 그렇습니다. 다양한 조건을 감안해서 그런 장벽을, 여기는 배리어프리를 하시겠다고 하는 그런 좋은 의도지만 그것이 어떤 분들에게 아직도 배리어가 되고 있는 그런 상황이어서 저는 이 설치를 하실 때 실제 지금 사용되고 있는 곳들이 있을 겁니다. 저희는 아직 사용하고 있지 않지만.
그래서 시중에 사용되고 있는 것들 잘 확인하시고 실제로 장애인분들이 이용하실 때 불편함은 없는지 최대한 검토를 하셔서 어떤 기종으로 어떤 제품을 선택하실지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사전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기왕에 처음 구입하시는 거 잘 준비하셔서 설치하시고 어르신도 그다음에 장애인분들도,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다양한 장애가 있을 수 있죠. 다양한 장애를 가지신 분들이 불편함 없도록 설치하시고 하시는데 좀 철저하게 준비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저희가 예산을 안 드린다는 건 아니죠. 그렇지만 이 예산이 제대로 사용이 되고, 쓰다가 중간에 바꾸는 거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철저하게 준비를 하셔서 잘 결정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