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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동해 의원 발언

265회 제1경제도시위원회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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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자, 그날 아침에 전부다 반려문화도시라고 경주 시내 전 지역에 현수막이 다 걸렸잖아요. 제가 아침에 매일 여덟시 반 전에 출근하기 전에 다 봤다 말입니다. 그런데 몇 시간 지나니까 다 뜯겨 버렸어요. 󰡐반려친화도시󰡑로 바꾸어 놨더라고요.

이게 뭐냐 하면 우리가 조례도 제정 안 해놓고 이 문화도시가 되든 친화도시가 되든 간에 이 의회에 한번 상의라도 하신 적 있으십니까? 그리고 아주 기초적인 것이 이러한 보호센터를 균특까지 받아 가지고 이 동물보호센터를 짓는데 이런 운영조례도 기초적으로 통과 안 시켜 놓고 다 지어가지고 운영하면서 지금 비용추계 붙여 가지고 이제 올라온 것이에요. 이거는 어떻게 보면 우리 의회를 무시하는 것이고 우리의회도 사실적으로 준공을 안 시켜줘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전례가 계속 되니까 이거 안 바꿔지는 것이에요, 우리 공무원들이... 절차를 그만큼 지켜달라고 했는데, 누가 보면요, 이거 다른 의회에서 알까 싶어서 저희들 사실 부끄럽습니다. 그때 기회가 있었잖아요. 11월 26일날 준공하고 우리 정례회 했었지 않습니까?

그때 해도 충분한 것이고 아니면 그전에 임시회라도 공사를 하고 있는 동안에도 할 수가 있었지 않습니까? 이러한 문제는 앞으로 꼭 바꿔 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