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안타깝게 여기는 부분은 민원이 들어온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오수와 우수가 합류식으로 되다 보니 비가 오면은 별관 앞까지 물이 막 내려오고 하니까 이거를 신청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과장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2006년도에 준공이 됐고 건물 노후화가 됐고 그러니까 이게 합류식 수도 시설이 예전 건물들은 그런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이런 합류식 하수도는 하천 부영양화나 녹조의 원인이 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우리가 지금 상수 관계해서 우리 정읍이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또 이런 합류식 하수도를 우리 정읍시가 전폭적으로 전수조사를 해서 최소한 공공건물이라도 이런 것들을 사전에 인지하고 기획을 해서 공사를 해나갔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하수처리장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운영비도 절감되고 하수처리장의 효율성도 높이고, 제가 지금 예산안 심사 후에 상하수도사업소 소장님을 뵐 생각입니다만 민원이 오기 전에 이런 부분을 좀 먼저 캐치를 해서 행정을 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요. 과장님께 지금 질타를 하는 게 아닙니다. 우리 정읍시 전체 공무원분들의 소관부서가 이런 게 지금 이렇게 안 돼 있나.
더더구나 지금 가뭄으로 인해서 상수도 문제가 굉장히 뜨거운 감자처럼 피부에 와 닿는 문제로 오는 문제인데 시립요양병원에, 이 대규모 공공시설에 이런 기존 합류식 하수도 사업을 이제서야 한다는 거, 민원이 들어오니까 이 사업을 시행한다는 거, 이게 지금 으뜸 정읍으로 가는 행정이 맞는지 실로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