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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영태 의원 발언

265회 제1문화행정위원회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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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없었다 합시다. 그러면 소나무도 베야지요. 예?

그런데 왜 소나무는 지금 남겨 놓고 벚꽃만 벴더라고. 저는 그게 복원이라는 걸 갖다가 그때 그 시절에 누가 그 살아봤으매, 그 월성을 누가 본 적이 있습니까? 사진 찍어 왔는 게 있습니까?

그 몇백 년 전에 걸. 이게 아주 탁상 행정의 한 부분이다 라고 보는 거죠. 경주 시민들의 정서에 맞는, 관광객들한테 정서에 맞는 행정이 그게 옳은 행정이죠.

아무리 월성을 복원한다 라는 게 큰 어떤 화두고, 뭐 이유라고 하더라도 시절의 변천에 따라서 시민들이 원하는 부분이 있고 하면 거기에 맞춰 가는 게 그게 맞죠. 그래서 제가 문화재청은 문화재 위원들이 월성 복원이라는 그 부분으로 승인 요청을 하니 그 사람들은 이 지역 정서에 어두울 거 아닙니까? 그 사람들이 여기 어떻게 압니까?

제대로. 그러면 제가 이제 아쉬운 부분이 우리 왕경조성과나 시의 행정에서 그런 부분을, 아, 이거는 우리 시민들이 봤을 때는 받아들이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다시 제고 한번 해봐 주십시오 라든가, 제가 이렇게 떠드는 것도 참 앞뒤가 안 맞는 건 맞습니다. 예산 다 집행하라고 예산 승인해 놓고 이제 와갖고, 그래서 참 부끄러운 거예요.

지금.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