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한선미 의원 발언
위원 다른 데로 나가지 않고 타 지역으로 가지 않고 정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뭔가는 우리에게도 정읍에서 직장 다니고 정읍에서 사는 애들한테 주는 인센티브가 있으면 좋겠다. 그래서 그러면 뭐를 줄까? 돈을 주면 좋겠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 근데 그거보다도 바우처 카드까지 한 돈 10만 원씩 넣어서 아이들한테 주는 것도 생각을 좀 해보면 좋겠다 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그러니까 모든 것이 창업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긴 있어요.
아이들이 근데 또 뭐냐면 아이들이 회사나 직장을 가려고를 또 안 해. 이게 큰 문제예요. 그러다 보니까 엊그저께 어디 커피숍이 몇 개월을 쉬었는데 어린 애기가 왔는데 나중에 그다음 날은 부모들이 왔대요.
커피숍 창업을 해 주려고 또 온 거야. 그런 데로만 자꾸 돌다 보니 시대가 그렇게 가다 보니까 그냥 창업, 창업에만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데 직장을 다니려고를 안 하다 보니까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나 싶어요. 그래서 중소기업이라든가 이런 직장에 다니는 아이들한테도 한 달에 10만 원씩 해서 쿠폰을 줘서 아이들이 커피 한 잔 먹을 수 있고 빵집에 가서 빵 하나 먹을 수 있고 이런 것도 좀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어떨까?
창업에만 자꾸 포커스를 맞추지 말고. 그러면 좋겠어요.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