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위원 1년에 1억씩 5년이면 5억이고 10년이면 10억입니다. 저 빌딩의 가치가 얼마나 갈까요? 이게 참 난해한데 지금 도시재생과에서 작년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금 거안빌딩 바로 옆에 예전 교회 건물이 있습니다.
아시죠, 우리 국장님 아시죠? 우리 시청 맞은편이니까 금방 보이잖아요. 그 건물을 취득하려고 했었어요, 한번.
혹시 아시나요? 그 건물을 우리 시가 취득하려고 했던 목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그런데 지금 그 협의가 안 이루어져서 못 했다고 해요.
거안빌딩을 최초에 저희가 상하수도사업소가 가기 위해서 거기에 부동산 임대차 계약을 해서 공유재산 저희가 의회에다가 제출했을 때 그때 뭐라고 했냐면 의원님들이 저걸 사라고 했어요. 매입을 하자라고 했어요. 그런데 매입은 않고 1년에 1억씩 세를 주고 살겠다.
그래서 지금 예산을 계속 주고 있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우리가 필요한 시설을 넣기 위해서 또 예산을 들여서 그 내부를 또 해야 됩니다, 유지 관리를 해야 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는 우리 정읍시청이 지금 여러 가지 여건상으로는 그렇다고 해요.
우리 정읍시청의 본 건물이 지어진 지가 굉장히 오래돼서 언젠가는 새로운 시 청사를 지어야 된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떤 시장님이든 시청을 새로 짓겠다고 하면 엄청나게 많은 공격을 또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선뜻 못 해요, 누구도. 안전진단에 D등급 나와야 그때 추진할 거예요, 아마.
그러니까 앞으로 10년이든 20년이든 이걸 청사를 어떻게 지을 수가 없을 거예요. 청사를 짓게 된다고 하면 어디에다 지어야 되느냐 하니까 뒤쪽 주차장 쪽으로 가야 된다고 해요, 이놈은 여기다 짓지를 못하고. 업무는 계속 해야 되니까 여기서 업무를 보고 있으면서 뒤에서는 청사를 새로 지어야 되겠죠.
그리고 나서 다 지어지면 이사 가고 앞에 철거해서 여기 주차장으로 또 써야 되겠죠. 그 얘기는 있었습니다. 건설과, 건축과, 교통과, 저희가 공직자분들 또 우리 정읍시에 찾아오는 민원인들한테 교통편의, 주차 편의를 위해서 뒤에 주차타워를 만들자 어쩌자 얘기를 지난 의회에서 얘기를 했더니 청사를 새로 지어야 할 수 있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못 합니다라고 안 된다고 했었어요.
교통과에서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건축과에서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우리 지금 사무실이 부족해요. 부족하다 보니까 앞에 건물을 저렇게 얻어서 쓴다는 얘기예요.
예산은 예산대로 지금 계속 1년에 쓸데없는 돈 나가고……. 장기적으로 우리가 매입을 해야죠, 국장님 그렇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