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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상도 의원 발언

267회 제1문화행정위원회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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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관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번에도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지만 1,800만 원의 용역비가 적지는 않습니다. 거기에 가성비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런데 경주 8색으로만 이렇게 다 컬러를 맞췄더라고요. 근데 이게 8색이 아닌 게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특히 다른 건 다 8색이 그 준해서 이렇게 제작을 했을 것 같은데, 다만 제가 볼 때는 한 두 가지 정도 약간 수정할 부분이 있어서 말씀을 드린 것 같은데, 하나는 금관의 크기입니다. 금이와 관이의 크기가 거의 사이즈가 비슷합니다. 그래서 관이, 이 금관은 좀 여자니까 좀 작게 해 줘야 될 게 아닌가.

그런 느낌이 들고요, 조금만 더 축소를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렇고, 얼굴 색깔이 너무 이제 홍조를 띄는 그런 경향이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건 뭐 8색에 있는 것도 아닌데 약간 미색에서 좀 더, 조금 더 진한 그런 것 같은데요.

이게 사람 얼굴 색깔이 이렇지는 않을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좀 톤을 연하게 더 했으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뭐 술 취한 사람처럼 이렇게 좀 홍조를 띄는 경향이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고요, 그다음에 이게 나머지는 다 8색으로 되어 있네요. 특히 여기 보면 경주 8색 같은 경우에 보면 적색, 홍색, 황색, 녹색, 청색, 자색, 금색, 흑색인데 여기에 준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컬러가 좀 탁하게 나온 것 같아요.

여기에서 예를 들어 홍색 같은 경우에는 이 색깔을 좀 더 톤 다운을 조금 더 해도 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유사색 계열에 이렇게 같이 색깔을 사용하다 보니까 좀 컬러가 더 탁해지지 않았을까 이렇게 판단합니다. 그래서 한 두세 가지 정도 이렇게 조금 손을 보시면. ‘금이와 관이’가 더 시대의 환경에 맞게 트렌드가 더 될 것 같고, 부각도 더 될 것 같아요.

단장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