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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여재만 의원 발언

257회 제3본회의2024-12-18

여재만 의원 프로필 보기 →

신정숙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7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새해 예산안 심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이번 정례회 의사일정을 원만히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윤환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안건 심사에 앞서 김경식 의원님으로부터 의정자유발언 신청이 있어 발언을 허가토록 하겠습니다. 발언은 5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라며, 김경식 위원님 나오셔서 발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식의원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신정숙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윤환 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계산4동, 계양1·2·3동을 지역구로 두고, 자치도시위원장을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경식 의원입니다. 먼저, 계양구가 올 한 해 거둔 값진 성과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천광역시 10개 시·군·구 중 살기 좋은 도시 7위에서 3위로 선정되었고, 결핵 관리사업 평가대회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지역사회 통합 건강 증진 사업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 교통안전 지수 전국 최우수 선정, 노인 일자리 아이템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등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중국 강소성 염성시와의 자매도시 협약 체결 등 계양구가 인천시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성과는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계양구민 모두의 노력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는 이 자리에서 계양구의 자랑스러운 성과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노력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그중에서도 계양아라온과 3기 신도시 개발은 계양구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아라뱃길을 중심으로 한 계양아라온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수도권 최고의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하루 1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으며, 계양구의 활력을 상징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최근 인천 9경에 선정되면서 더욱 고무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추진될 3단계 빛의 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계양아라온은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명소로 거듭날 것입니다. 또한, 계양구 3기 신도시는 계양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대규모 사업으로 계양구 발전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특히, 계양구 박촌 계양테크노밸리 철도연결 타당성 검토 용역 추진을 통해 계양테크노밸리 철도 유치에 성공하여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계양구의 비전은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이루고 모든 구민이 소외받지 않는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이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액 삭감된 계산동 복개천 복원사업 타당성 검토 및 기본 구상 용역과 계양아라온 조망 데크 설치 용역은 반드시 필요한 과제입니다. 앞서 언급한 철도연결 타당성 검토 용역과 마찬가지로 복개천 복원에 대한 최소한의 타당성 조사 및 기본 방안 수립과 인천 9경에 포함된 아라온 관광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전액 삭감된 두 가지 용역 사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양구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어려울 때일수록 미래를 위한 준비 또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추진해야 함을 다시 한번 강조드리며, 여러위원님들의 많은 애정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계양구민의 행복과 자부심을 위해 그리고 비상하는 계양의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입니다. 저 또한 구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계양구의 모든 정책과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정숙의장

김경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은 오늘의 의사일정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인천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직영화 반대 결의안을 상정합니다. 본건을 대표 발의하신 문미혜 위원님께서는 제안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미혜의원

안녕하십니까? 계산4동, 계양1동, 계양2동, 계양3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미혜 의원입니다. 평소 구민의 복리 증진과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근 인천시의회에서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민간위탁 동의안이 부결된 것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지원센터 직영화를 반대하는 결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는 단순히 행정적인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의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참여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습니다. 그동안 많은 시민사회단체와 마을공동체 활동가들이 함께 해 온 이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자발적으로 이루어졌기에 더 큰 의미를 지닙니다. 민간위탁 방식은 그동안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운영되어 왔으며, 공동체의 자율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방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간위탁 동의안이 부결 처리된 것은 마을공동체 활동의 안정적인 운영에 큰 위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번 시의회의 결정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을 저버리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마을공동체는 단순히 행정의 영역이 아니었다, 그것은 주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입니다. 주민들의 뜻을 존중하고 그들의 노력을 배려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인천시의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에 민간위탁 방식을 존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계양구의회는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직영화를 반대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하나, 인천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을 재표결하여 주민들의 뜻을 존중하라. 하나,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센터 직영화를 즉각 철회하라. 하나, 시민사회와 마을공동체 활동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라. 이상으로 결의안에 대한 설명을 마치며, 결의안이 가결되기를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신정숙의장

문미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 여러분, 본 안건에 대하여 조금 전 문미혜 위원님께서 제안하신 내용대로 결의안을 채택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 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 심사한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예산안부터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까지 이상 두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본 건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조덕제 위원장님께서는 심사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덕제의원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조덕제 의원입니다. 우선 금번 정례회 기간동안 예산안 심사와 안건처리를 위해 애쓰신 신정숙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257회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하였기에,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회의규칙 제62조에 따라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구청장이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 규모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는 금년 대비 8.42% 증가한 7,146억 7,300만원, 특별회계는 금년 대비 32.23% 증가한 125억 3,800만원으로 총 예산액은 7,272억 1,100만원입니다. 그러면 2025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중 계수조정 된 사항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과 특별회계 세입·세출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집행부에서 편성을 사항대로 하고, 일반회계 세출 부분 중 자치행정과 소관 예산안 167쪽, 품격있는 기념행사 개최사업 중 배너기 540만원 삭감, 예산안 184쪽, 부서운영경비 중 행정안전국장 업무추진비 160만원 삭감,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예산안 283쪽, 구민의 날 기념 가을음악회 사업 중 가을 음악회 및 드론 쇼 행사 대행비 5천만원 삭감, 건설과 소관 예산안 349쪽, 계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중 계산복개천 복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비 5억원 전액 삭감, 예산안 349쪽, 계양아라온 조망데크 설치사업 중 계양아라온 조망데크 설치비 2천만원 전액 삭감, 공원녹지과 소관 예산안 408쪽, 계양아라온 청보리밭 조성 및 운영사업 중 계양아라온 청보리밭 조성 및 운영비 2천만원 삭감하여 일반회계 예비비로 계상하는 안으로 수정가결하였습니다. 이상과 같이 금번 제257회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대로 가결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것으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정숙의장

조덕제 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심사 안건 의결에 앞서 계양구의회 회의 규칙 제23조 제1항에 따라 해당 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안건에 대해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바로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그 밖의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 조양희 의원 의석에서: 이의 있습니다.!) (○ 황순남 의원 의석에서: 없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 있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조용히 해 주시고요. 이의가 나왔으니까, 이의 제기하신 의원님이 계시므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 황순남 의원 의석에서: 매번 이런 식으로 하면 의회에서 구민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합니까? 도대체!) (○ 조양희 의원 의석에서: 조용히 안 해요!) (○ 황순남 의원 의석에서: 조용히 하는 것이 아니라 맨날 한두 번도 아니고.) (○ 조양희 의원 의석에서: 이의가 있으니까 말씀드리는 거고, 또 있으면 말씀하시면 되잖아요!) (○ 황순남 의원 의석에서: 예결위를 존중해 줘야 될 거 아닙니까!)
조용히 해 주시고요. 규칙대로 하겠습니다. (○ 황순남 의원 의석에서: 쪽 수 많다고 맨날 밀어붙이면 무슨 일을 하자는 거예요. 도대체!) (○ 조양희 의원 의석에서: 누가 쪽수로 밀어붙였어요.)
조용히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의 제기를 한 의원이 계시므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회의 규칙 제41조의 규정에 따라 이 안건에 대하여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예산안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정안에 대한 표결을 선포합니다.

○ 황순남 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정회 신청합니다.

잠시만요. 이거 하시고, 정회를 받아들이겠습니다. (○ 황순남 의원 의석에서: 네, 네.)
표결 방법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회의 규칙 제41조 규정에 따라 전자투표에 의한 기록 표결로 가, 부를 결정하겠습니다. 그러면 전자투표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전자투표 시간은 1분 이내입니다. 전광판에 투표 시간이 표시되면 전자회의 시스템 모니터상에 재석 버튼을 먼저 누르시고, 재석이 모두 확인된 후 찬성, 반대, 기권 중 하나를 누르시면 됩니다. 또한, 투표 시간 내에 찬성, 반대, 기권 중 어느 것도 누르지 않으면 기권으로 처리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잘못 눌러 투표를 변경할 경우에는 투표 시간 1분 이내에 다시 누르시면 마지막으로 누른 것이 최종 투표 결과로 처리됩니다. 의회사무국 직원께서는 투표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국 직원 투표 준비) 표결에 앞서 의결 정족수를 확인하겠습니다. 현재 재석 의원은 10명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표결에 앞서 의결 정족수를 확인하겠습니다. 현재 재석 의원은..., 재석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여재만 의원 의석에서 : 정회를 요청한 다음에 정확하게 인지를 하고 해야 될 거 같은데요.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서 10분 동안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8분 정회

11시 25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 속개를 선포합니다.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결위 수정안에 대한 표결입니다. 이 수정안에 대해서 찬성, 반대, 기권을 눌러주시면 됩니다. 표결에 앞서 의결 정족수를 확인하겠습니다. 현재 재석 의원은 10명입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자 투표)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답변하는 의원 없음) 투표를 종료하겠습니다. 투표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석의원 10명 중 찬성 6명, 반대 4명, 기권 0명으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정안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일정 제3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구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구정 질문 신청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회의 규칙 제72조에 따라 대면질문, 일문일답 방식으로 여재만 의원님 한 분께서 신청하셨습니다. 질문 시 유의하실 사항으로는, 본 질문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으며, 답변 시간은 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본 질문 후 집행부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은 한 번만 가능하며, 10분을 초과할 수 없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발언 시간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모든 질문은 질문 요지 범위 내에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구정 질문은 구민을 대표하여 하는 발언인 만큼 민의가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질문에 성의를 다하여 주시고,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께서도 충실하고 명확한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여재만 의원님 나오셔서 구정에 대한 질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재만의원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작전동, 작전서운동 지역구를 두고 있는 국민의힘 여재만 의원입니다. 먼저, 구정 질문 기회를 주신 신정숙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오늘 질문을 하는 취지는, 얼마 남지 않은 2024년도 한 해를 돌아보며, 구민의 알 권리는 물론,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고 다시 반복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답변자분들은 첫 발언 전에는 소속과 성명을 말씀해 주시고,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첫 번째 안건, 시설관리공단 공공자금 운용 누락 관련부터 질의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나와 주십시오.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박성민입니다.

여재만의원

최근엔 시설관리공단에서 공공자금 운용 누락 건에 대해서, 발생이 됐는데 자세히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이 건은 2023년도 작년인가 작년에, 유휴자금이 구청에서 내려온 돈인데, 이거에 대한 운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마땅히 받아야 할 이자 수입에 대한 손실이 발생한 건입니다.

여재만의원

이렇게 이런 누락이 발생한 경위와 원인은 무엇입니까?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 직원이 출납을 혼자 담당하기 때문에 실수라고 하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선, 작년 건데, 그래서 현재로써는 지금 2024년 6월부터는 자금운용회를 구성하여 효율적으로 유휴자금을 현재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계양구청에서 감사실로부터 감사 결과가 통보되어서 처분 요구에 따라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인사위원회를 열어서 적당한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여재만의원

그러면 누락 된 예치금이 얼마고, 그로 인해 손해 금액이 얼마입니까?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작년에 쿼터별로 유휴자금 내려오는데, 작년 신속 집행이 있었기 때문에, 6월 달에 내려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감사실 이자 수입이 손해액은 7,900만 원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약 8천만원 정도네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맞습니다.

여재만의원

이 누락 된 사실을 언제쯤 파악하신 거지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올 초 행정감사 때 신정숙 의장님의 질문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여재만의원

그러면은 행정사무감사면 2024년도 6월이네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작년 거에 대해서 이제.

여재만의원

그때까지 그럼 내부에서 그걸 몰랐다는 겁니까? 23년도 자금 운용이잖아요? 그럼 23년도에 자금 운용을 하는 건데, 1년이 지나고 그걸 그제서야 파악을 하신 겁니까?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동안에 제가 올해 3월 10일 취임을 했는데, 그동안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좀 리더십 부재 또 수동적 조직문화, 비효율적 업무 프로세스로 기대에 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여재만의원

그럼 이 사태의 책임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이사장님.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음..., 저라고 생각합니다.

여재만의원

저희도, (리모컨이 안 되는데요. 리모컨 좀 손 봐주셔야 될 것 같아요) ○ 신정숙 의장 의석에서: 나왔어요.)
네. 지금 본 의원은 2024년도 6월 17일 행정사무감사 회의록을 확인해 보니까, 왜 누락이 됐냐는 의원 질의에 김인환 사업본부장님이 교부금은 대체적으로 상반기에 내려오는데, 23년도는 하반기에 내려오다 보니 운용을 못 했다는 답변을 하셨는데, 그 사실 알고 계십니까?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여재만의원

그렇게 답변을 하셨는데, 지금 자료 화면에 보시면 안 보이시는 방청객분들은 배부해 드린 자료를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자료 화면을 보시면, 2021년도 22년도 교부금 내역이 있습니다. 교부된 날짜를 보시면 평균 1년에 8번에서 15번 정도로 나누어져서 교부금이 내려오는 걸 보실 수 있고요. 22년도에는 맨 밑에 보시면, 9월달에 교부된 날짜가 있습니다. 그걸 보시면 아까 말씀, 답변으로 했던 6월에 늦게 내려와서 운용을 못 했다는 답변은 납득이 될 수 있는 답변이 아니라는 건 알 수 있고요. 다음 화면은 23년도에 교부된 내역입니다. 23년도 오른쪽에 보시면 운영 내역에서 파란색 박스를 보시면, 23년도는 자금 운용 자체가 1년 동안 안 됐는데, 저는 이 화면을 보면서 이게 이해가 안 가는 게, 21년도에는 4번, 22년도에는 3번, 23년도에는 아예 운용을 안 했고요. 24년도에는 3번에 나뉘어서 예치를 시켰습니다. 교부된 시기에 따라서 연초에 들어온 것들은 11개월 장기 운용하기도 하고, 늦게 들어온 거 경우에는 1개월 단기로도 운용을 하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시로 운용을 하는데, 어떻게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 번도 운영을 안 하고 누락이 되었는지 전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행정사무감사에서 6월에 늦게 교부돼서 운영을 못 했다는 답변은 구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인 의회를 기만하는 행위라고 생각을 합니다. (자료 화면 제공) 다음 화면은 자금 운용 누락으로 발생 된 피해 예상액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약 8천만원의 손실이 발생이 됐습니다.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방안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2024년도 올해 6월부터는 자금운용위원회를 만들어서 현재 효율적으로 유휴자금을 관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에도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를 좀 더 철저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재만의원

결재 승인권자가, 담당자가 있고 그 승인, 결제 승인권자가 있을 것 아닙니까? 어디까지입니까? 몇 명을 거쳐야 되는 겁니까?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담당이 있고 또 팀장이 있고, 본부장이 있고, 이사장까지 결재가 됩니다.

여재만의원

담당이 있고, 팀장과 이사장까지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본부장 거쳐서 이사장까지 결재가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그럼 담당자 포함해서 4명이 다 이 사실을 모르고, 1년이 지나서 파악이, 의회 감사에서 파악이 된 거네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현재로서는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저는 이건 진짜 큰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1년에 한 번 이체하는 거를 실수로 빠트린 게 아니라 보시면 아시겠지만, 뭐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에서 1년에 4번에서 5번 정도를 수시로 이체하는데, 1년 동안 이걸 이체를 빠뜨렸다는 건 진짜 있을 수 없는 일이고요. 특히, 우리 계양구는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자금 의존도가 높은 상황인데, 이런 공공자금의 운용 누락은 매우 큰 손실입니다. 앞으로 절대로 이런 일이 발생하면 안 됩니다. 이사장님.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재만의원

이사장님, 답변 감사하고요. 잠시 들어가 계시고요. 감사실장님, 앞으로 나와 주십시오.
상진

남상진감사실장

감사실장 남상진입니다.

여재만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감사실은 이 사실을 언제 파악하셨나요?
상진

남상진감사실장

2024년 7월, 구청의 담당 부서인 기획예산실에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의 자금관리 운용에 대한 전반에 대한 감사의 의뢰가 있었습니다. 그 시점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여재만의원

그럼 지금 감사실에서는 이 사태로 어떤 진행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상진

남상진감사실장

지난 7월 확인 후,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의 자금 운용실태를 감사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9월부터 11월까지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 합동감사 그다음에 인천시 종합감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11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시설관리공단을 현재 출장하여 감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감사과정에서 2022년과 2024년에는 정기예금을 예치하였으나, 2023년에는 정기예금에 예치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고, 약 7,900만원 정도의 그 이자수익이 감소하였음을 확인하고, 현재는 인천시 시설관리공단의 자금운용 계획이 좀 체계적으로 잡혀 있는 것 같아서 구 시설관리공단에 그 자료를 공유하였습니다.

여재만의원

네, 그러면 아직 징계까지는 확정이 되진 않은 거지요?
상진

남상진감사실장

징계는 저희가 감사 끝나고 담당자부터 순차적으로 징계를 시설관리공단에 요구한 상태입니다.

여재만의원

그럼, 앞전에 이사장님 답변 중에 해당되는 직책이 담당 팀장, 본부장, 이사장이 4명인데, 맞습니까?
상진

남상진감사실장

네, 담당부터 시작해서 파트장이라고 합니다. 팀장 그다음에 실장, 본부장, 이사장님까지 해서 다섯 분 정도가 그 결재선입니다.

여재만의원

한 명이 누구죠? 빠진 게.
상진

남상진감사실장

실무자, 그다음에 파트장이라고 해서 팀장이라고 합니다.

여재만의원

네, 팀장 말씀하셨고, 본부장, 이사장 말고, 한 명이 끝으로,
상진

남상진감사실장

실장하고, 실장 다음에 본부장 그 다음에 이사장님까지.

여재만의원

그럼 지금 5명이 1년 동안 이 사실을 모르고 누락이 됐다는 거네요?
상진

남상진감사실장

아마, 인지하지를 못한 것으로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아니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1년에 한 번 하는 걸 시기를 놓칠 수는 있지만 이거는 매분기마다 이렇게 나눠서 하는데, 1년 동안 5명이서 몰랐다는 건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상진

남상진감사실장

저희가 그 사항을 감사하면서, 사실 이거는 업무를 좀 소홀히 하지 않았나 그래서 업무 태만으로 저희가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본 의원의 생각은 담당자뿐만 아니라 승인권자까지 모두가 직무유기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이 사안에 대해서 공정하게 감사 진행 잘해 주시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다음은 계양구 시설관리공단 경영평가 등급의 개선 방안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나와 주십시오.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박성민입니다.

여재만의원

경영평가는 몇 년 주기로 진행하는 거지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매년 하고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매년 1년에 한 번씩이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여재만의원

경영평가의 목적이 뭡니까?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영평가의 목적이 결과적으로, 우리가 사기업에서도 그 랭킹을 매기는 것처럼 지방공기업에 대한 순위를 매겨서 공기업의 평가를 담당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잘하는 기업도 있고, 못하는 기업도 있는 것처럼 전국 공기업 평가원에서 하고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지금 이 경영평가 등급이 어떻게 나누어져 있지요? 결과 등급이.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가등급, 나등급, 다등급, 라등급이 있고요.

여재만의원

가부터 라까지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라까지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본 의원이 알기로는 라 등급까지도 받은 기억이 과거에 있었고요. 지금 최근 3년간 시설관리공단 평가 등급이 어떻게 되죠?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다등급입니다.

여재만의원

다등급이시고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여재만의원

그런데 이게 저희 9대 의원님들이 취임 후로 항상 이게 언급이 됐던 부분인데, 평가 등급이 계속 낮은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에 대해서 파악을 하고 계십니까?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파악하고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어떤 부분이 부족합니까?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하고요. 지금 지방공기업 쪽에서 권고사항으로 내려온 거는 현재 리더십 부재, 수동적 조직문화, 비효율적 업무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지방공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하는데 그쪽에서 상당히 미진한 부분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평가가 그냥 크게 나뉘면 정성평가, 정량평가 이런 식으로 나누어지는 평가입니까?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항목별로도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그러면 저희는 그 두 가지 중에 어떤 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량평가 부분이 많이 부족합니다.

여재만의원

정량평가가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여재만의원

정성평가가 오히려 더 어렵고, 정량평가 같은 경우는 문제만 파악되면 금방 개선이 될 부분인 것 같은데, 매년 이렇게 다등급을 받는 건 개선의 의지가 없는 걸로 보이는데, 그렇게 봐도 됩니까?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개선의 의지는 계속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재만의원

그런데 계속 반복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이번에 또 누락 건까지 발생이 됐고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여재만의원

다음 경영평가는 언제지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매년 하고 있습니다. 내년 상반기 정도에 나올 겁니다.

여재만의원

그럼 24년도도 결과가 나왔나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아닙니다. 24년도에는 23년도 거를 하고 있고요. 내년에 25년도에 올해 24년도 거를 하는 겁니다.

여재만의원

그러면 23년도 거는 나온 거예요? 4등급?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나왔습니다. 네, 맞습니다.

여재만의원

다음에는 평가 등급에 대해서 좀 기대해 보겠습니다.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감사합니다.

여재만의원

다음 효성수영장 관련 질의하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구민들이 많은 기대를 가졌던 부분인데, 예정보다 계속 늦어져서 민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당초 계획에 대해서 늦어진 이유가 뭡니까?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여름에,

여재만의원

원래 언제가 예정일이었지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7월달입니다.

여재만의원

7월이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7월이 원래는 개장일이었는데, 장마가 시작되면서 건물의 누수나 그런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준공을 좀 늦추고, 주요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을 실시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1월 2일 개관을 하는 것으로 목표를 잡고, 이번 달 27일 개관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재만의원

네, 지금 아시다시피 구민들이 기대한 만큼 실망도 많이 커요. 계양구 자체적으로 불신이 있는 것이, 노인정 지으면 경로당 지으면 누수 때문에 문제네, 기관 지으면 항상 문제가 되는 게 신설로 이제 신식으로 지은 건물마다 이런 문제가 생기는데, 이것도 이런 상황이 발생되다 보니까 구민들의 실망이 많이 큰 상황입니다. 이번에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27일 개관식이 잡혔잖아요?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여재만의원

더 이상 문제가 생기는 건 구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겁니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앞으로는 만전을 기해 주십시오.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의원님 말씀대로 꼭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재만의원

네, 답변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성민

박성민시설관리공단이사장

네.

여재만의원

다음은 공항 소음 주민 지원 사업 관련 구정 질의하겠습니다. 구청장님 나와 주십시오.
윤환

윤환구청장

구청장 윤환입니다.

여재만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구청장님, 이번에 공항 소음 주민 청력검사기 사업이 올해 첫 시행사업이었는데.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된 취지와 배경에 대해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윤환

윤환구청장

구청장 윤환입니다. 먼저, 구성발전과 구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수고하시는 신정숙 의장님과 의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11월 25일 계양구의회에서 우리 집행부에 여재만 의원님의 게양문화광장 건립 관련 질의, 작전 문화공원 소극장 관련 질의, 공항 소음 주민지원사업 관련 질의, 이 세 가지 질문 사항을 문서로 송부해 주셨습니다. 이 사항에 대하여 일괄 답변을 먼저 드리고, 각각의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국장이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재만의원

지금 공항 소음은 제가 드리지 않았는데요?
윤환

윤환구청장

지난 25일 먼저 질의서를 보내주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일괄 답변을 드리고, 그 외 구정 질의는 국장들이 답변하는 것으로 그렇게,

여재만의원

아니요. 지금 순서가요. 안건이, 그건 다음 안건이고요. 지금은 공항 소음에 대한 안건을 지금 질의하고 있는 거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거는 작전소극장이랑 계양문화광장은 다음 안건입니다.
윤환

윤환구청장

아니 그러니까 25일 미리 이 질의서를 보내주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일괄 답변,

여재만의원

그러면 지금 이 공원 소음에 대한 답변은 구청장님이 안 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윤환

윤환구청장

하겠습니다.

여재만의원

이거하고 하시면 되지요.
윤환

윤환구청장

일괄적으로 하고, 위원님께서 보충, 추가 질의 사항이 있으면 그 세부적인 사항은 국장들이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재만의원

그러니까 그 안건은 다음에 하겠다고요. 이거 먼저 하고요.
윤환

윤환구청장

이 내용에 전체적으로 포함이 돼 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을 여기서 일괄적으로 답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여재만의원

아니요. 그건 제가 진행하는 거지, 구청장님이 뭐 이걸 먼저 하고 이럴 건 아닌 거 같습니다.
윤환

윤환구청장

아니요. 25일 질의서를 주셨기 때문에요. 청장이 여기서,

여재만의원

질의서를 드린 건요. 제가 요지서를 보냈는데, 계속 구체적인 답변을 위해 달라고 공무원들이 그러시니까 제가 드린 거고요.
윤환

윤환구청장

그거는 법적으로 48시간 이내에 제가 질의서를 주게끔 돼 있기 때문에,

여재만의원

그렇게 구체적으로 주지는 않습니다.
윤환

윤환구청장

아니 그건 법적으로 보장이 돼 있는 거라서,

여재만의원

법적으로 그렇게 구체적으로 드려야 된다는 법적인 건 없고요. 48시간 안에 어느 정도의 방향만 드리면 되는 거지, 제가 드린 거는 아예 질의하는 내용에 대해서 시험지 답안을 다 드린 거예요. 문제지를.
윤환

윤환구청장

아니 그러니까 전체적으로 그 질의서를 제가 일괄 답변을 드리고, 그리고 나서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그때 추가적으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재만의원

아니 그러니까 안건의 순서가 있는데, 왜 그 안건을 다음 안건을 왜 지금 하시려는 거냐는 거지요.
윤환

윤환구청장

아니요. 저희가 일괄 질문을 작성한 목록대로 제가 일단 답변을 드리고, 그러고 나서 보충, 추가 질문을 하시면 그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재만의원

의장님, 저는 일문일답으로 진행을 신청한 거지, 일괄질문 일괄 답변을 신청한 거 아닙니다. 지금 앞전에 했던 게 맞는 방식이고요. 그렇게 진행되게 진행 좀 해 주십시오.

신정숙의장

그러면 원활한 회의 진행을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 51분 정회

11시 58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여재만 의원님, 계속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재만의원

구청장님, 나와 주시고요. 앞에 말씀하셨듯이 요지서에 대한 답변해 주시고 나서, 그 이후 진행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윤환

윤환구청장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될, 계양구의회 회의 규칙 제71조제4항에 의거하면, 구정질문 하려는 의원은 미리 질문요지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의장에게 제출하여야 하며, 의장은 늦어도 질문 시간 48시간 전 질문요지서가 구청장에게 도달 권고하여야 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여재만 의원님께서 질의하셨던 내용을 포괄적으로 일단 답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여재만 의원님께서는 계양문화광장 추진인 문화예술회관 건립에서 변경되었다는 취지의 질문을 하셨는데, 문화예술회관 건립은 중단된 것이 아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다.

여재만의원

마이크가 잘 안 들립니다.
윤환

윤환구청장

진행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구가 구상하는 현재 목표는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유치이고, 우리 계양구민의 숙원사업이기도 합니다. 지난 5월에 불과 3일 만에 16만 명이 참여서명운동과 저를 비롯한 구민 30명이 삭발까지 한 것은 우리 구민의 의지를 나타내는 단적인 예라고 할 것입니다. 또 계양문화광장 사업의 시비보조금 협의 시기는 실시 계획 인가가 이루어지는 그때이므로 아직 도래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여재만 의원께서는 문화광장 조성을 구비로 먼저 시작한 것에 대한 질문도 주셨는데, 이 부분은 잔디광장 조성과 관련된 것입니다. 계양문화광장은 잔디광장과 함께 주차장, 어린이 물놀이터, 야외 공연장 등의 시설을 단계적으로 추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 잔디광장은 잔디의 특성상 활착 및 안정화가 되기 위해서는 1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사항입니다. 그런 이유에서 계양문화광장 제반 시설 준공 시기에 구민들이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착수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한, 작전동과 효성동에서는 접근성과 1일 1만 명 방문자의 근거도 질의하셨는데, 계양아라온은 계양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 접하고 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가 5대의 계수기를 통해 산출한 10월 방문객 수는 28만 3천 명이라는 통보를 받았고, 지난 11월에 실시한 계양아라온 방문객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 622명 중 40%에 달하는 240명이 타지역에서 오셨다는 응답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종합할 때, 계양아라온의 접근성은 어느 관광지에도 뒤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하지만 그 계양아라온의 주차장 확보는 시급히 해결해야 될 문제다, 저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공감을 하는 바입니다. 현재 구에서는 인천시에서 이관받은 계양대교 하부와 다남공원 주차장 인근 노상주차장 등 318면을 확보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장기동 일원에 주차장 조성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 중에 있고, 계양문화광장에는 162면의 주차장을 건립하여 이용자의 주차 편의를 확보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계양아라온을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국제문화관광의 관문이자 수도권에 인접한 지리적 여건을 살려 인천시민은 물론, 수도권의 대표 관광 장소로 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그 시작으로 계양아라온의 빛의 거리가 조성되어 있고, 랜드마크로 만들고자 하는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유치의 전 단계로 계양문화광장이 추진되는 것입니다. 또한, 계양문화광장은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국민들에게는 언제든 찾아와 쉴 수 있는 쉼터가 될 것이고. 계양아라온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신정숙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우리 계양아라온은 2년도 안 되는 짧은 시기에 인천의 9경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고,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강소형 잠재 관광지로 지정받는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집행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아낌없이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과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작전문화공원 소극장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은 지난 제239회 정례회에서 황순남 의원께서 질의하셨던 사항이기도 합니다. 그때도 답변을 드렸듯이, 작전문화공원 소극장 건립은 민선 8기 구청장에 출마하면서 발표했던 저의 공약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하게 된 것은, 이 공연장이 우리 구민에게 유용한 공간으로 사용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려의 결과였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공연장은 객석 300석, 주차면 22면 규모의 전문 클래식 공연장으로 이를 통해 우리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예술인의 공연을 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건립의 주요 목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구청장에 당선된 후 공약사항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300석 규모의 공연장은 유료 관객을 통한 운용이 어렵고, 더욱이 22면의 주차 공간은 공연자의 차량도 주차할 수 없어 당초 기대했던 수준 높은 예술인의 대관 공연은 기대조차 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후 문화예술진흥위원회 등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고, 그분들의 의견도 이 사업이 실현 가능한 기대효과를 충족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주셨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많은 예산이 들더라도 구민들에게 그만한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면 구청장은 당연히 그 일을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작전문화공원 소극장은 일반 공연장을 겸하여 검토하더라도 처음 계획했던 기대와 효과를 충족할 수 없는 그런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설계 용역비로 6억 9천만원이 매몰되었고, 시비로 지원받은 10억원도 반납하였습니다. 저는 의원님들께 용인 경전철의 사례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용인시의 잘못된 수요 예측으로 무리한 사업으로 용인시는 막대한 재정난을 겪었고, 주민들이 예산 낭비에 대한 구상권 소송을 제기한 사례입니다. 저는 수많은 오해와 부담을 무릅쓰고 이미 제출된 설계비용의 매몰을 감수하면서까지 이 사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2020년 투자심사 당시 211억이었던 사업비가 2022년 재심사에서는 288억원으로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만약 지금 당장 착공한다 해도 산술적으로 240억원에서 300억원이 넘는 그런 공연장을 단지 공약이라는 이유만으로 추진할 수 없었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재만 의원께서는 이 사업의 중단으로 인한 시비 반납 등에 대한 책임을 물으셨습니다. 이 답변에 앞서 민선 8기 출범 이전에 이 사업은 공연장을 지하에 설치하는 것으로 추진하였고, 당시 의회와 집행부에서는 지하 공연장이 합당치 않다고 판단하여 2015년 11월에 사업을 전면 중단하고, 취소하는 조건으로 국·시비 32억 7천만원을 반납한 사실이 있습니다. 제가 내린 판단과 결정에 위법적인 요소가 있다면, 그 책임은 구청장으로서 마땅히 제가 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작전문화공원은 우리 구민들께 더욱 유익한 공간으로 만들어드리겠다는 답변도 아울러 드리겠습니다. 현재 작전문화공원은 구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활용공간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노후화된 시설은 정비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유용한 환경으로 개선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들께서도 좋은 계획안이 있으면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민 여러분과 위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신 공항 소음 주민 지역 사업에 대하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집행부에서는 어떠한 사업이 공항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인지를 고민하고 결정을 했다는 말씀을 드리며, 청력검사 지원을 중지하고, 계양아라온 초화 식재 사업으로 변경한 사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청력검사 주민 지원 사업은 단순 청력검사만 지원하는 사업이고, 그에 따른 치료비 지원이나 종합적인 건강검진은 불가능한 사항입니다. 집행부에서는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이 과연 청력검사만 받게 해 주면 되는 것인가에 대한 신중한 검토와 고민이 있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역 주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청력검사에 따른 치료비와 종합적인 건강검진까지 이루어지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여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게 된 것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후 소음 피해 지역 내에 위치한 계양아라온 구간을 활성화하는 것이 주변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여 계양아라온 초화 식재 사업으로 사업을 변경 추진하게 되었음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은 각 목에 책정되어 있는 예산액을 서로 바꿔 쓰는 예산 전용이 아니라, 정상적인 예산과 편성 절차를 거쳐서 추진한 사항을 드리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신정숙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우리나라가 위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계양도 매우 어려운 상황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버티는 힘은 어떻게든 위기에 빠진 우리나라를 구해내려는 구민이 계셨기 때문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우리 계양의 미래를 위해 애쓰시는 의원님들과 한결같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구민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려 깊은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의원님들과 존경하고 사랑하는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구청장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는 계양의 미래와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재만의원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은 담당국장님, 나와 주십시오.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담당국장 교통환경국장 한창수입니다.

여재만의원

네, 이 공항 소음 주민 지원 관련해서 청력 검사비가 사업이 올해 첫 시험 사업이었지요?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네, 맞습니다.

여재만의원

추진하게 된 취지와 배경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맨 처음에 청장님께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저희 집행부에서도 어떤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의원님 생각하고 똑같습니다. 그래서 공항 소음 예산이 피해 주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저희 집행부에서는 심사숙고하고 있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청력 주민 지원 사업비는 소음 피해로 인해서 어떤 소음성 난청 등의 질환을 앓고 계시는 분이 많은가 저희가 판단을 하고, 그거에 따른 치료비 지원을 하기 위해서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업을 추진하다 보니까 검사비는 저희가 판단하기로는 1인당 10만원 정도 하더라고요. 저희가 해당 소음 피해 청각 병원에서 검사할 수 있는 인원이 371명 정도가 되는데 그분들에 대한 청각 질환을 알아내기 위해서 검사를 하고자 했는데, 우리가 이제 최종 목표는 이분들의 치료가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공항 공사에 알아보니, 현재까지는 치료비 지원이 곤란하다 그래서, 이거에 따른 종합검진 비용도 곤란하다는 얘기를 듣고 본 사업을 지금 추진하는 것보다는 지금 이제 참고로 김해시 같은 경우에는 이 치료비 지원 이 문제로 인해서 공항 공사에 요청한 상태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어느 정도 결론이 나면 그때 좀 추진하는 게 좋을 것 같다 해서 사업을 변경하게 됐습니다.

여재만의원

참고로 말씀드리면, 양천구에서도 진행을 하고 있고요. 거기서도 반응이 좋아서 집행률이 상당히 높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말씀하시는 걸 정리를 해보면 이게 검사만 가능하지, 치료까지 되지 않으니까 변경을 하셨다는 말씀이잖아요?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네.

여재만의원

그럼 애초에 계획 수립할 때 그것도 모르고 진행을 하신 거예요?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저희가 그거에 대한 사항은 맨 처음에 사업 진행을 하려 했고, 당초에 병원 등 많은 것을 알아보는 와중에 그렇게 알게 된 사항입니다. 그 부분은 사실 놓친 부분이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그 계획 수립의 문제점이 첫 번째 문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참고로 양천구에서 지금 하시는 얘기는 보청기 사업입니다. 보청기 사업은 이제 어떤 청각 사업에 대한 치료보다는, 저희도 이제 보청기에 대해서 보청기 지원사업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의원님께서.

여재만의원

검사 사업을 먼저 했고요. 그다음에 이어서 보청기 사업을,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그러니까 그거는 청각 어떤 청각하고도,

여재만의원

지금 말씀하시는 게 잘못된 건 뭐냐면, 거기는 치료는 안 되지만 검사를 먼저 우선 했고요. 반응이 좋기 때문에 연계적으로 다음 해에 보청기까지 지원사업으로 바꾼 거지 저희랑은 다른 케이스예요.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알고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저희는 검사만 하려고 했다가 치료가 안 되니까 아예 포기한 케이스고, 거긴 그대로 진행한 다음에 반응이 좋으니까 연계적으로 보청기까지 지원한 사업이고요. 지금 보시면, 그리고 본 위원이 내년도 예산 심사를 하면서 아라온 경관 사업이 참 많다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어서 아라온 조망데크라든지 수양원 잔디광장 조성, 빛의 거리, 청보리밭, 초화원 조성 등 이번 사업 변경에 대해서, 꽃 심은 어쨌든 지금 이 사업을 공사비를 변경 신청서로 해서 꽃을 심었잖아요? 결과적으로.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네.

여재만의원

그 꽃을 심은 곳과 인근 지역이 맞죠?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인근 지역입니다.

여재만의원

그리고 이 사업들은 구청장 공약사항 중에 계양아라온 관광자원개발안에 계양아라온 융복합 수련 관광지의 일환 사업들인 것도 맞죠?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참고로 공항 소음 피해에 대한 어떤 그런 것도 청장님 저기 공약사항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네, 그건 말고요. 앞전에 조성 경관 사업들이 구청장 공약 사항 맞죠?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네, 맞습니다.

여재만의원

그리고 자료를 보시면, 지금 제가 집행부에서 받은 자료입니다. 그런데 상반기에 진행 상황을 보시면 2월, 3월에는 뭐 하겠고, 4월, 5월에는 뭘 하겠다. 이런 것들이 있는데, 세부적인 계획이 진행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첫 번째는 계획 수립의 문제고, 두 번째는 계획 세부적인 계획 진행조차가 없다는 것도 문제고요. 그리고 꽃을 심었습니다. 결국에는, 그냥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거기 피해 공항 소음에 대한 피해 주민들한테 나온 보상금으로 꽃을 심었는데, 그 꽃 심은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 입장 자료입니다. (영상 자료제공) 화면에 보시면 김포공항 소음으로 고통받는 인근 주민들에게 봄철 아름다운 야생화 꽃길을 제공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는 내용이 있고요. 그런데 이 내용은 너무 추상적이고 별로 공감이 되는 내용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런데 여기서 다시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굳이 집행부가 한다고 신청했던 사업을 돌연 취소하고 지역에서 벗어난 곳에다 무리해서 꽃을 심었다는 것입니다. 화면에 보시면 네모난 곳이 박스 빨간색으로 네모난 곳이 꽃을 심은 곳입니다. 그 대책 지역이 있고요. 파란색 안에가 소음이 대책 지역이고요. 그 빨간색, 보라색 선은 인근 지역이라고 해서 이 기준은 간단합니다. 공항 공사에서 소음을 측정한 다음에 이제 심한 곳이 대책 지역이고요. 그다음에 상대적으로 좀 심하지 않은 곳이 인근 지역으로 이렇게 돼 있는 건데, 지금 보상금으로 심은 저 빨간 박스가 있는 지역이 그 지역마저도 인근 지역마저도 좀 일부가 벗어나 있다라는 게 지금 세 번째 문제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저희가 이제 그 사업 신청을 연초에, 연말에 했었고, 1월 달에 어떤 공항 공사와 협의를 통해서 7월에 이제 4월에 사업이 확정됐고요. 그래서 사업을 추경 때 1회 추경 때 반영을 한 사항이고, 7월에는 말씀드린 이후로 사업을 변경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사업을 변경하고자 하는 사항은 청장님께서도 말씀드렸던 사항이고, 저희가 사업을 변경하고자 할 때는 임의적으로 사용하는 게 아니라 공항 공사의 승인을 받아야 되는 사항입니다. 그 공항 공사에 저희가 이 사업으로 변경해서 사용을 하겠다, 해서 사용을 하게 된 거고, 그래서 승인을 받은 상태에서 저희가 또 예산을 그냥 집행한 게 아니라 9월에 제2회 추경 때 우리 상임위하고 예결위에 어떤 예산, 어떤 그런 절차를 거쳐서 위원님들께서 적정하다고 판단하셔서 편성해 줘서 사용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두 번째 말씀드릴까요? 저 위치가 벗어났다는 것에 대해서도 좀 말씀을 드려도 되나요?

여재만의원

말씀하셔도 됩니다.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저희가 식재 초입 구간부터 수양원입니다. 수양원 조금 지나서 우리 아라온에 있는 종점 구간입니다. 종점 구간에서부터 총 380미터 정도 초화류를 식재하는데요. 380미터 중에 저희가 지금 90미터가 벗어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업 위치 또한 사업장 인근이고 그리고 공항 공사에서는 예를 들어서 도로 개설이나 농로 개설을 할 때, 만약에 100미터를 하는데, 20미터 구간이 벗어난다 해서 이 사업을 못 하게 하는 사항은 아닙니다. 그래서 공항 공사에서는 사업의 연속성, 연결성 이런 것들을 봐서 승인을 해 주는 사항이고, 저거를 우리가 무단으로 공사를 한 부분은 아니고요. 90미터에 대해서도 저희가 이렇게 벗어납니다. 해서 승인을 받고 사용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여재만의원

네, 국장님 답변 감사드리고요. 본 위원도 그 법정 조항에 대해서 변경에 대한 조항까지도 다 봤고요. 그 법적인 문제는 없습니다. 여기 보시는 방청객분들도 뭐 이해하실지 모르겠지만, 법적인 문제가 없으니까 행정적 문제는 없는데, 본 위원이 이제 그거를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는 당초 계획을 집행부에서 신청했고, 그런데 검사만 되지 치료가 안 된다는 것 때문에 중단을 했지만, 세부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진행된 사항이 없습니다. 그리고 7월에 변경 신청하셨죠?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네.

여재만의원

신속 집행의 원칙을 넘어서서 7월까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치하고 있다가 결국엔 꽃을 심었는데, 지금 저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초록색으로 표시돼 있는 원형 표시가 뭐냐면, 지금 앞전에 말씀드렸던 계양구청장님 공약사항에 포함된 사업들입니다. 그러니까 그 인근 지역에 이건 합리적인 의심이 들 수밖에 없는 게, 보상금으로 꽃 심은 곳과 너무 인접한 지역들이다 보니까 결론적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공항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내려온 보상금으로 재정 조달을 한 것이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진짜 이게 사실이라면 소음 피해 주민들 인권의 핑계로 예산을 전용한 최악의 사례로 기억될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지금 보시면 제 지역구는 아니지만,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현장에 나가봤습니다. 이제 화면에 보시면 물론, 대책 지역에 해당하는 상야동 지역을 다녀왔고요. 이 화면은 상야동 벌말로에 위치한 정류장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주민들하고 얘기를 해 보니까 정류장에 계시는 분들의 문제점이, 배차 간격이 평일에는 30분 그다음 주말에는 40분 간격이 너무 심하다 보니까 요즘에 바람을 막아줄 수 있는 박스형 정류장이라든지, 온열 의자 좀 해달라는 민원 요청이 많으셨고요. 사진에 보시면 의자가 차갑다 보니까 의자 위에 박스가 올려져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앉아보니 의자도 너무 차갑지만 앞쪽에 벌말로에 차들이 다니고 화물차들이 많이 다니다 보니까 위험하기도 하지만 차 풍압 때문에 바람도 상당하고 긴 시간 동안 기다리면서 너무 힘들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화면 보시면, 이 지역 갈 때마다 느낀 것이 화물 대형차들이 많이 다니더라고요. 그래서 주민들에게 인근에 공사하는 곳이 있냐고 물었더니, 공사는 없고요. 뒤쪽에 공터나 길가에 불법 주차하려고 일 마치고 들어오는 차량들이라고 하시더군요. 사진을 보시면 노인보호구역인데, 인도도 특별히 없고요. 도로 표면이 어르신들이 보행기가 움직이기 힘든 상황이라는 걸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화물차들이 많이 다녀서 그런지 파손이 많이 된 곳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이 지역 같은 경우는 시밀레 빌라 지역인데, 분리수거장이 길가에 있어 위험하고 거주하는 사람이 100여 명이 넘는데, 너무 비좁다는 민원이 있어서 현장에 다녀온 사진이고요. 본 위원이 현장을 나가보니까 소음이 생각보다 엄청 심했습니다. 그리고 한눈에 봐도 정말 열악한 상황과 해결해야 될 문제가 산재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국장님, 이거 보시고 느끼시는 거 없으신가요?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저희도 지금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희 집행부가 더 고민하는 사안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여재만의원

네, 그리고 저도 이거를 말씀을 드렸어요. 몇 분 지나가시는 분들 만나서 주민분들이 얘기하시길래, 원래 검사 목적의 치료비를 세웠었는데, 치료가 안 되고 검사만 되다 보니까 이렇게 변경이 됐다.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말씀 좀 드려도 될까요?

여재만의원

네, 우선 말씀드리고 나서 들을게요. 검사만이라도 해 달라는 게 주민들의 의견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맨날 다른 곳에다 이렇게 하는 거에 대해서 좀 피해 의식이 되게 많으셨고요. 자기네들이 원하는 것들은 되지 않고 딴 곳에다 이렇게 계속되는 거에 대해서 화가 많이 나 계시더라고요. 네, 답변해 주셔도 됩니다.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저희가 계양구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해당 공항 소음 피해 지역이 9.42km 정도가 되는데 저희 계양구가 전체 전국 7개 시도죠. 7개 시도에 공항 소음 피해 예산이 한 55억 정도가 됩니다. 55억 중에 저희 계양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한 8% 정도가 되고요. 그래서 매년 한 5억 정도 지금 예산을 수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 예산을 각 우리 과에, 실과에 보내서 저희가 정말 어떤 사업이 필요한지 지역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업이 뭔지를, 제일 불편한지를 파악을 해서 현재까지 그렇게 추진을 해왔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아까 보청기 말씀을 하셨는데, 양천구 같은 경우에는 공항 지원금 65% 정도가 지원되고요. 나머지 비용은 자부담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고거는 참고를 좀 해 주시고 그리고, 이제 저희가 지금 해당 지역 주민들이 한 371명 정도가 되시거든요. 그래서 뭐 어떤 분이 그 검사를 원한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지는 저희가 확인을 못 해서 그래서 저희가 고거는 별도로 한번 저희 과에 몇 명이 접수 가능한지를 한번 미리 파악을 해보고 그렇게 추진하겠습니다. 그리고 향후에 본 사업이 예산이 이제 당초에 아시겠지만, 3,200만원입니다. 5억 중에 3,200만원이고, 거기에 이제 지방비가 30% 해 가지고 300만원씩 그렇게 시비, 국비 300만원씩 이렇게 부담하는 사항이 되겠고요. 그래서 공항 예산이 한 2천만원 정도가 소요가 되는데, 지금 5억에 대해서 3,200만원 그 건강 예산치고는 많은 예산이잖아요. 그래서 앞으로는 치료비 그다음에 어떤 보청기 자부담 없이 지원 가능할 경우에 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참고로 드립니다.

여재만의원

제발 부탁 좀 드릴게요. 지금 보면 거기 계신 분들이, 그 꽃 심었다는 것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었고요. 그거 알고 나니까 더 자기들이 피해를 보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그 지역을 벗어난 곳에 꽃을 심었다는 것에 대해서 많이 화가 나 계시더라고요.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의원님, 제가 좀 정정 좀 드리고 싶은 게, 지금 벗어났다는 말씀은 저희가 뭐 예를 들어서 지역 주민들께서 이거를 저희가 불법적으로 좀 맞지 않게 설치를 했다. 이렇게 좀 오해를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 부분에 대해서 분명히 좀.

여재만의원

법적인 문제는 없고요. 그런데 말씀드렸듯이 인근 지역에서 일부 벗어난 거는 그거는 사실이니까요?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네, 그거는 인정합니다. 그거는 인정하겠습니다.

여재만의원

그래서 25년도에는 보상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오늘 언급됐던 정류장이라든지 도로 정비 등 그런 빠른 개선 요청드립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존경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보상금으로 꽃을 심은 것과 긴 배차 시간에 추위를 떨며 기다리는 주민들 그리고 노인보호구역에 도로정비도 안 돼 있어서 화물차의 위협을 감수하면서 다녀야 하는 상황 중 어떤 것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일까요? 마지막으로,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주민의 기본 생활권과 안전이 최우선이지 지역에서도 벗어난 곳에, 일부 벗어난 곳에 꽃길을 만들어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납득 할 수 없는 이유로 주민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은 다시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다음 안건은 적전동 소극장 관련 질의하겠습니다. 담당국장님 나와 주십시오.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행정안전국장 박성호입니다.

여재만의원

네 안녕하십니까? 시간 관계상 작전동 소극장과 계양문화광장 질의를 한 번에 하겠습니다. 일괄 답변도 해주셨고, 지금 작전동 소극장이 구청장님 공약 사항 맞죠?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네, 그렇습니다.

여재만의원

구민과의 약속인데, 아까 말씀하셨던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나 재정적인 문제 때문에 미뤄두고 있다라고 하지만, 임기 2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 다른 방안이 아무것도 도출되지 않았는데,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작전동 소극장은 지금 미뤄지고 있다는 판단보다는 중단됐다라고 보시면 더 정확할 거 같습니다.

여재만의원

방치죠?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방치가 아니라 중단, 취소됐다고.

여재만의원

구민과의 약속인데, 지금 임기 4년 중에 2년 반이 지났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도 다른 방안이라도 좀 도출됐어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다음에 작전소극장 용역 매몰 비용과 반납 비용이 각각 얼마였죠?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조금 전에도 청장님 말씀하셨듯이 설계 용역비 반납에 집행된 금액은 6억 9천만원 가량이고.

여재만의원

매몰이요?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설계 용역비 매몰 비용을 말씀하시는 거지요. 설계 용역비가 매몰된 겁니다.

여재만의원

아니 반납 비용이요?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반납 비용은 10억원입니다.

여재만의원

본의원은 구청장님과 일문일답을 원했던 건데, 상황상 이런 거니까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이런 말씀은 안 하셔도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일문일답을 하려고 했던 게 저의 취지인데, 뭐 구청장님이 일괄답변을 하고, 국장님들이 답변하시는 거는 승인은 했지만, 뭐 굳이 답변할 때마다 구청장님이, (시간제한으로 마이크 꺼짐) (○ 여재만 의원 발언석에서: 20분이 지났는데, 보충질문 10분 요청하겠습니다. ○ 신정숙 의장 의장석에서: 네, 10분 이내로 해 주세요.)
그런 답변은 굳이 안 하셔도 되시고요. 그때 반대했던 내용들을 보면 주변 환경이나 주차 공간 등 환경적인 요인을 문제 삼으셨는데, 그 당시에 지금 구청장님 구의원으로 재직 중이신데도 그 내용에 대해서 주변 환경도 고려하지 않고 결정하셨던 건지 그런 부분이 좀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고요. 이 매몰 비용에 대해서 책임은 국장님은 누가 지셔야 된다고 생각합니까?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매몰 비용에 대한 책임은 그거는 우리 스스로 누가 책임이 있다고 볼 수는 없고, 그거에 대해서 어떤 감사라든가 사법적인 문제가 되면 그 라인에 따라서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

여재만의원

시 종합감사가 올해 11월에 있었는데, 혹시 그 매몰 비용에 관련해서 감사가 있었나요?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거기에서 다뤄진 사항은 없습니다.

여재만의원

없습니까?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네.

여재만의원

본 위원이 느끼기에는 소극장보다는 지금 계양문화광장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고 생각이 드는데, 계양문화광장도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잖아요. 당초 사업계획부터 지금까지 변경이 많이 됐는데, 그 사항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계양문화광장, 계양문화회관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여재만의원

네, 계양문화광장이 1단계, 2단계에서 많이 변경이 있었잖아요?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계양문화광장이 1단계, 2단계에서 변경된 것이 아니라, 우리 계양구에서는 이제 본래 취지는 계양아라온의 그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서 문화예술공연장을 건립하는 게 우리 계양구의 목표이고 또 그게 이제 유정복 인천시장님의 북부권 개발 계획에 반영된 사항이어서 그 북부권 문화예술회관을 우리 계양구에 유치하는 것이 최종의 목표입니다. 그런 계양문화예술회관을, 북부권 문화예술관을 계양구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더 유리한 여건을 만들어야 되는 어떤 조치가 필요했고, 그런 선제적 단계가 계양 잔디광장, 계양문화광장을 조성하는 거라고 해서, 판단이 들어서 그렇게 추진한 사항입니다.

여재만의원

네, 그 변경 사항을 설명을 부탁드린 거고요. 지금 시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자금 조달 방안으로 어떤 계획을 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십시오.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시비 확보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지금 시비 확보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그것은 계양문화광장의 시비 확보가 협의가 되려면 실시 계획인가라는 그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진행되는 거기 때문에, 지금 그 단계가 진행되지 않아서 시비 확보 여부의 어떤 불투명성을 얘기할 단계가 아닙니다.

여재만의원

자금 조달에 대해서 계획도 없습니까?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자금 조달에 대한 계획은 잔디문화광장은 50대 50 시비 매칭 사업으로 진행이 될 수 있는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사업이 실시 계획 인가가 진행되면 저희는 시비 50%를 확보할 거고, 나머지 부족 예산에 대해서는 특교세라든가 여타 여러 가지 사업 예산 볼 때 그 지역은 수도권 매립지 특별회계가 지원되는 구간이기 때문에, 그 예산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네, 이 부분에서는 전략사업추진단장님 답변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혹시 답변 가능하실까요? (○ 조양희 의원 의석에서: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지금 시간이 많이 초과됐는데,)

신정숙의장

잠깐만요. (○ 조양희 의원 의석에서 : 제 말씀 들어보세요. 제가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지만 간략하게 좀 시간을 적절하게,)

여재만의원

아니, 10분 추가 질의가 가능해요. (○ 김경식 의원 의석에서: 알고는 있어요. 알고는 있는데.)
그런데 구정질문하는데, 그렇게 끼어드는 것이 잘못된 겁니다.

신정숙의장

지금 하고 있는 데서 말씀은 하시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법적으로 가능한 시간을 하시는 거니까.

여재만의원

권리에 대해서 매일 말씀하시는 분이 저의 권리를 행사하고 있는데, 왜 계속 껴들려고 하십니까? (○ 조양희 의원 의석에서: 껴드는 게 아니라, 조정을.)
20분 후에 10분까지는 제 시간으로 쓸 수 있다고요. 권리가.

신정숙의장

본 질문 20분, 추가 10분. (○ 김경식 의원 의석에서 : 아니 알고 있어요.)
알고 계시는데 왜,

여재만의원

아니 알고 계시는데 왜 답변을 지금 방해를 하고 계시는 게 저희가 아니에요. 저분한테 말씀을 하세요. 김경식 위원장님! 저희한테 그럴 것이 아니라, 지금 방해를 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 조양희 의원 의석에서 : 여재만 의원님! 저한테 저분이라니.)
네? (○ 김경식 의원 의석에서 : (여재만 의원을 향해) 말씀하세요.)

신정숙의장

진정하시고. (○ 조양희 의원 의석에서 : 너무나 청문회 식, 말 그대로 구정질문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청문회 하듯이 이렇게 하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예요.)

여재만의원

네, 알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분이라는, 저분이라는 발언은 죄송합니다. (○ 조양희 의원 의석에서: 청문회에요! 구정질문이잖아요. 그리고 저분이 뭐야!)
저분이라는 발언은 죄송합니다.

신정숙의장

사과드리시고.

여재만의원

그리고 껴든 것도 나중에 사과해 주십시오.

신정숙의장

계속 질의하십시오.

여재만의원

전략사업추진단장님, 나와 주십시오. 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그 추가적으로 10분이 더 사용이 가능하고요. 그 안에 마무리하겠습니다.
일환

나일환전략사업추진단장

전략사업추진단장 나일환입니다.

여재만의원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 간략히 좀 설명해 주십시오.
일환

나일환전략사업추진단장

계양문화광장은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현재 그 잔디 부분은 저희가 국비 우선 투입해서 시행했고요. 그 사유는 잔디는 그 활착 기간이 좀 필요합니다. 밟을 수가 없기 때문에, 계양문화광장은 주민들이 밟고 노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거기 때문에 그 활착 기간을 감안해서 구비를 선 투입했고요. 공원 같은 경우에 근린공원은 시비 보조 50% 이내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정량은 아니지만, 저희가 기투입된 부분을 감안해서 최대한 시와 협의해서 받을 예정입니다. 그 협의 시기는 실시계획 인가 때고요. 저희가 재원 조달 계획으로 해서는 시비 현재 50%로 해 가지고 총 271억 중에서 시비 117억을 재원 조달 계획으로 지금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여재만의원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리고요. 우선 지금 작전동 소극장 사업비 이거는 답변 안 하셔도 되고요. 소극장 사업비 300억 정도 초과할 수 있다라는 답변을 구청장님이 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자료 서면 요구하고 싶고요. 어떤 근거로 산출이 되었는지 그리고 지난 25일 구청장님 구정 연설 중에 아라온을 하루에 1만 명 이상이 찾는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고 하셨는데, 1일 1만 명의 방문 예측 근거가 무엇인지 이것도 서면으로 자료 요청하겠습니다. 그런데 계양문화광장의 취약점이 지금 항상 거론되고 있는 게 접근성이잖아요. 그리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성이 없다는 점에 대안은 좀 있으십니까?
일환

나일환전략사업추진단장

접근성이 열악하다는 부분은 좀 보는 시각의 차이는 있습니다. 대규모 공연장이나 이런 부분들도 이동 거리가 보통 지하철이나 입구에서부터 2km 이내에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도 계양역에서는 거리가 시간상으로 한 5분 정도 길게는 한 7분 정도 소요되는 시간이고요. 그다음에 지역 상권과의 활성화 부분은 저희도 이제 고민하고 있는 부분인데요. 광장의 특성상 주민들이 어울려서 놀 수 있고 잔디광장에서 돗자리 깔고 아이들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기 때문에, 준공 후에는 거기다가 저희 주변 상인들이 배달을 해서 받을 수 있는 그런 존, 그런 존을 만들어서 주차장 입구나 이런 데서 배달시켜서 먹으면 장기동에 상가들 홍보도 해주고 해서 그런 형식으로 해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좀 노리고 있습니다.

여재만의원

작전동 소극장에 비하면 접근성이나 뭐 지역 활성화에 연계해서 기대효과는 좀 떨어지는 건 사실이잖아요. 그런데, 답변 다시 여쭤볼게요. 담당이시니까, 그때 전략사업추진단장님께서 답변하신 것 중에 시비 확보가 필요하다 이런 부분을 말씀하셨는데 회의 중에, 시비 확보를 위해서 시와 어떤 협의를 하고 있는지 답변 좀 해 주십시오.
일환

나일환전략사업추진단장

저희가 정식적으로 협의한 건 아니고요. 기존에 공원 조성 계획을 하면서 시가 얘기했을 때는 이게 시설 결정이 아직 안 돼 있는 사항들이기 때문에 시설 결정 후에, 시설 결정이 완료된 후에 실시계획 인가 단계에서 시와 협의할 문제다 그래서 그때 들어오면 시도 적극적으로 한번 협의를 검토해 주겠다는 그런 구두상의 얘기만 들었습니다.

여재만의원

본 의원도 계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랜드마크 상징적인 그런 계양문화광장이 조성되는데 좀 차질 없이 진행됐으면 좋겠고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부지런한 농부는 겨울의 끝자락에서도 땅을 갈고 거름을 뿌리며 새봄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비옥한 땅이라도 농부의 정성과 노력이 없다면 거칠고 메마르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우리 계양구의 미래를 풍요롭게 가꿀 준비를 점검하는 자리였지만 집행부의 태도는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구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직자의 본분은 말로만 채우는 빈 수레가 아니라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성실히 응답하는 실천이어야 합니다. 성의 없는 답변과 책임을 회피하는 자세는 구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며, 더 이상 용납될 수 없습니다. 오늘 제기된 문제는 결코 일회성 논의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집행부는 민생을 가볍게 여기는 안일한 태도를 즉시 바꾸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실행해야 할 것입니다. 구민의 삶을 책임지는 공직자로서 무거운 책무를 스스로 자각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로 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구민의 신뢰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더 이상 성의 없는 대응이 반복된다면, 그 책임을 엄중히 물을 수밖에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구민과 함께 계양구의 새로운 봄을 열어가기를 기대하며 이만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 구정질문 참고 자료 (부록으로 보존)

신정숙의장

여재만 의원님, 구청장님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그러면 더 이상 보충 질문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구정질문은 이것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윤환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제257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 및 2024년도 회기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동안 예산안 심사에 노고가 많으셨던 동료의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편성된 예산인 만큼 신중하고 균형 있게 집행하여 사업의 수혜가 국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올 한 해 힘든 여건 속에서도 우리 계양구는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 우수, 식품안전관리 우수,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 등 우리 구 발전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 노고를 아끼지 않는 윤환 구청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새해에도 일심협력하여 한 단계 더 비상하는 계양구가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갑시다. 다사다난했던 올 한 해도 아쉬움 속에 이제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 잘 마무리 하시기 바라며,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 일 들이 이루어지시고, 가정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57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유무 찬반 의원 성명) 1. 인천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센터 직영화 반대 결의안 ·재석 의원(10인) ·찬성 의원(10인) 신정숙 이상호 정춘지 조덕제 여재만 조양희 황순남 김경식 문미혜 신지수 2. 2025년도 예산안(계양구청장 제출) 〈2025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정안 표결〉 ·재석 의원(10인) ·찬성 의원(6인) 신정숙 이상호 정춘지 조덕제 여재만 황순남 ·반대 의원(4인) 조양희 김경식 문미혜 신지수 3.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계양구청장 제출) ·재석 의원(10인) ·찬성 의원(10인) 신정숙 이상호 정춘지 조덕제 여재만 조양희 황순남 김경식 문미혜 신지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 44분 산회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