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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여재만 의원 발언

257회 제5본회의202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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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57회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회의에 참석해 주신 동료 위원,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예산안과 의사일정 제2항 기금운용계획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그동안의 각 상임위와 예결위에서 질의와 답변을 통해 202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충분한 심사가 이루어졌으나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와 심사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호위원

안녕하세요? 이상호 위원입니다. 그동안 심사 받으시느라 고생하셨고요. 자치행정과에 질의를, 구민의 날 행사를 10월 5일에 하실 거예요? 아니면, 일정 변경을 감안할 수 있는 여지는 있으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제가 드리는 말씀의 이유는 10월 5일이, 내년 2025년도 10월 5일은 명절, 약 10 며칠 동안의 중간에 있고, 어떤 홍보를 하더라도 시골에 가시는 분이라든가, 그러니까 기존에 우리가 예상했던 인원만큼은 못 미칠 것이다 라는 생각이 개인적으로는 있는데, 그런 부분들에 홍보의 수단을 여러 가지로 늘린다고 해도 비용이 아깝게 사용된다 라고 자꾸 보여져서, 날짜를 조정할 계획이 명확하게 있으시다고 하면 현수막이라든가 배너기, 홍보탑, 이런 부분에 대해서 기존대로 진행해도 무방하겠지만, 만약 10월 5일날 하게 되면 사실 낭비되는 비용으로 보여지는 측면이 있거든요. 그 부분이 계획이 있으신지,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자치행정과 답변드리겠습니다. 10월 5일이 저희 구민의 날로 지정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지금까지 계속 10월 5일에 구민의 날 행사를 해 왔고요. 내년에는 날짜가 좀, 연휴와 같이 섞여 있긴 한데, 현재 입장에서는 10월 5일에 계양구민의 날 기념식을 하는 것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이상호위원

그러면 거의 10월 5일로 가닥은 잡으신 거네요?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상호위원

그러면 10월 5일날 진행을 하게 되면 여러모로 불편함이 있을 것도 감수하시고 진행하시겠다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예.

이상호위원

분명히 사람이 많이 안 올 거예요. 그렇죠? 그것은 단순히 생각해도 그럴 것 같아서,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저희도 처음 겪는, 이런 연휴가 같이 있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서요.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10월 5일이 구민의 날이라는 상징성도 있고, 지정된 날이기 때문에 그날 해서, 한번 해 보고, 또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냥 계시는 분들도 있을 거고, 또 명절을 맞이해서 올라오시는 분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일단 최대한 많은 분이 오실 수 있도록 저희가 추진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호위원

과장님 말씀하신 취지는 저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아마 제가 드리는 내용에 대해서도 이해는 하실 거예요.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이상호위원

그 부분에 제가 계속 누누이 말씀드렸던 내용들은, 어차피 못 오시는 분들은 오고 싶어도 못 오시는 상황들이 있을 수 있어서, 배너기 같은 경우는 간격을 좀 넓혀서, 그러니까 지역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고, 어느 지역은 하고, 어느 지역은 안 하고, 이게 아니고, 예를 들어서 20미터 간격으로 설치할 것을 3~40미터 간격으로 설치한다든가, 이런 방법들이 있을 것 같아서 그때 계속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홍보탑에 대한 부분들도 상징적으로 하는 부분이지만, 그런 예산들을 좀 아끼면, 행사 자체가 내실 있게 하고, 그렇게 진행하기를 바랐던 건데, 일단 10월 5일로 정해졌다고 하면 좀 다르게 생각해 봐야 될 부분들이 있어서, 그래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과장님, 일단 잘 알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님이 안 계시니까 국장님이, 우리 도시환경 미화용 초화 및 수목 구입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요. 저희 상임위에서 심사를 했을 때는, 이것을 전년도 추경에서는 얼마를 올리셨던 거죠?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올해 2억에서, 2억을 넓혀 놓은 거거든요. 왜냐하면 북측 아라온 쪽에도 심어야 하고, 남측에도 심어야 하고, 올해 같은 경우 아시겠지만 국화 전시회 같은 것 할 때도, 그걸 맨 처음엔 광장에서 하기로 했던 것을 아라온 쪽으로 옮기면서, 그게 면적 대비 7배 정도 늘었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직원들이 그것으로 인해서, 사업비가 많이 부족하다 보니까 몸으로 많이 움직이면서, 기간제근로자 활용하고, 주말도 없이 움직이다 보니까 초화 식재비가 부족하다고 판단이 돼서 이번에 2억으로 하게 된 거고, 그래서 우리 상임위 때 5천만원 조정을 하시겠다고 얘기하셔서,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집행부에서 판단을 해 봤는데, 어쨌든 1회 추경에는 반영을 해야 되거든요. 그래야지 사업이 원활히 돌아갈 수 있고, 또 이게 아라온에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도 초화 식재를 저희가 꾸며야 하는 상황이 있어서, 사업비가 부족하다 보니까 이렇게 반영을 한 건데, 1회 추경이 언제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대부분 8월 전에 전부 다 소진이 되는 비용입니다. 왜냐하면 초화 식재를, 우리가 관급자재를 구매하고, 어떤 행정절차 때문에 8월 이전에는 전부 다 소진되는 상황이라서, 만약에 위원님들께서 1회 추경에 편성을 해 주더라도 사업이 조금, 저희가 행정절차를 밟는 데 있어서 벅찬, 그런 부분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을 원안대로 편성을 해 주시면,

이상호위원

초화도, 가을꽃 관련해서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인 거잖아요?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예.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여름 전에는 계약 행위가 전부 이루어지고, 또 계약을 하고 자재가 들어오려면, 그런 절차가 있고, 또 초화를 만들어서 바로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계약을 해서, 어느 정도 길러서 가져와야 하는 상황이라서,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원안대로 편성해 주셨으면,

이상호위원

결론은 1억 5천 가지고는 내년도 1회 추경에 세워야 하는 부분인데, 시기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상황에 있다는 말씀인 거고.
창수

한창수교통환경국장

예.

이상호위원

그건 과장님을 통해서 말씀 들었던 내용이 있어서, 그 부분은 정확하게 집어야 될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질의를 드린 거였고요. 말씀에 대한 내용 충분히 이해했기 때문에, 내용 잘 알겠고요. 이상입니다.

조덕제위원장

이상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재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재만위원

안녕하십니까? 여재만 위원입니다. 자치행정과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10월 5일 구민의 날이 상징성이 있다고 하셨는데, 그 날짜가 무슨 상징이 있는 거예요?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구민의 날 지정이 저희가 10월 5일입니다.

여재만위원

아, 그냥 그 지정된 날짜인 거지, 크게, 우리 계양구에 10월 5일이 특별하게 그런 일이 있거나 그런 것은 없는 거죠?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예. 구민의 날로 지정된 날이 10월 5일입니다.

여재만위원

상징성도 좋지만, 달력을 보면 10월 3일 개천절부터 3, 4, 5, 6, 7, 8, 9일까지, 일주일 정도가 다 휴무예요. 그 안에 껴있어요.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예. 알고 있습니다.

여재만위원

저 같아도, 솔직히 그날 황금연휴인데 가족들과 여행가거나, 그런 취미생활 같은 것에 치중을 하지, 구민의 날에 참여도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그렇지 않고, 해외로 가실 수도 있고, 여행도 가실 수 있지만, 그것을 못 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구민의 날이 10월 5일이기 때문에 10월 5일에 그대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항입니다.

여재만위원

말씀하시는 것 똑같죠. 생각의 차이 있으니까요. 그런데 대중적으로, 평균적인 것을 보면, 황금연휴가 되면 사람들이 자기가 미뤄왔던 여행이나 그런 것을 하는 건 당연한 거고,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가셔야지, 뭐 상징성만 계속 고집하고, 10월 5일에 크게, 제가 봤을 때는 큰 상징도 없는 것 같은데요. 구민이 목적이잖아요. 어쨌든,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예. 그렇습니다.

여재만위원

구민이 목적이고, 저번에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같은 경우도, 제가 비에프 인증이 안 되어 있다 라는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리는 것도, 행정복지센터라는 곳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기본적인 시설이에요. 그런데 그것도 30년이 안 됐으니까 아직은 시간이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그 기본적인 시설에도 뒤떨어져 있는, 비에프 인증도 안 되어 있는 상황에 리모델링을 하면, 그 리모델링 예산을 받으면, 다음에 30년 채웠다고 2년 정도 지난 다음에 새로 지을 수 있겠어요? 예산이 투입이 됐는데,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작전1동 같은 경우는 비에프에 부족한 면이 있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를 저희가 하려고 하는 거고요. 그렇게 하면 이동하는 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계단을 올라가시지 않고 올라갈 수 있는 방법이 생기는 거니까, 지금 여건에서, 작전1동을 더 넓은 부지를 확보해서 짓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장애에 불편함이 없도록, 우선 엘리베이터 설치만이라도 저희가 어렵게 추진하는 것으로 생각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여재만위원

예.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진짜 불편한 것은 맞아요. 그런데 이제 리모델링을 받으면, 그 다음에 예산 내려오려면 또 시간이 걸릴 것 아니에요? 리모델링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걸 다시, 30년이 넘었다고 해서 다시 허물고 짓고, 그럴 수 있는 상황은 안 되잖아요?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그것은 어떤 상황이 올지 저희도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요. 우선 부지확보라든지 사업비 확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그것이 단기간에 될지 장기간에 될지, 저희도 확신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선은 불편한 점을 조금이라도 해소한 후에 여건이 된다고 하면 그때 가서 판단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여재만위원

이게 특별조정교부금 내려온 거죠?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특별조정교부금은 저희가 사업비가 부족하니까 신청해서,

여재만위원

받았죠? 8억 8천인가,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요청해서 받았습니다. 8억 8400 받았습니다.

여재만위원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진행이 될 것 아니에요? 리모델링을 하면,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예.

여재만위원

그런데 저번에 말씀하셨듯이 누수도 많고, 건물 자체가 30년은 안 됐지만 어쨌든 오래되고, 노후가 많이 진행되어 있는 상태인데, 그것 특별조정교부금 받아서 이번에 진행을 했어요. 그런데 건물이 너무 오래되고 해서 새로 지으려면 이것, 교부금이 들어간 마당에 빠른 시일, 몇 년 안에는, 제가 봤을 때는 다시 투입이 될 수 있는 상황은 안 될 것 같은데요?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교부금 자체를 얼마를 줄 수 있는지는 저희도 정확히 모르겠지만, 새로 지으려면 100억 이상은 들어간다고 봅니다. 그런데 100억 이상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것은 지금 상황에서 판단할 때 어려운 여건인 것 같고요. 그래서 그 앞으로까지의 그것을 기다린다기보다는 지금 우선 저희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위원장님,

여재만위원

잠시만요. 제가 먼저 질의하고, 지금 보면, 어쨌든 이게 들어가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뭐냐면, 특별조정교부금 8억 8천만원이 투입되면 다음에 3년 지나서 우리가 허물고, 재정 여건이 좋아서 하고 싶어도 못 한다니까요. 이게 들어가 있는데, 그러면 지금 8억 8천만원이 3년 만에, 어떻게 보면 예산이 낭비되는 상황이 되는 거잖아요? 지금 주민들이 우려하는 것은 뭐냐면, 처음에 간담회, 구청장님 방문하신 간담회 때 해 줄 것처럼 그렇게 기대를 많이 주셨단 말이에요. 그런데 어쨌든 상황적인 부분이나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안 돼서 이렇게 됐어요. 그런데 이분들은 리모델링, 엘리베이터 생기면 지금보다는 당연히 좋죠. 그런데 엘리베이터만 생기는 리모델링을 원치 않는다 이거예요. 거기에다가 우려되는 것은, 이렇게 특별조정교부금 예산이 투입된 마당에 2~3년이 지나서 만약 더 여건이 좋아져서 하고 싶어도, 그러면 이게 예산 낭비가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진행에서 분명히 이게 차질이 되는 문제가 될 수 있는 거라는 거예요.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그런 상황도 있지만, 동청사 짓는 데 있어서는 시비나 국비 지원이 전혀 없습니다. 순수한 구비로 지어야 되고, 저희가 받을 수 있는 것이 특별교부금이라든지, 조금 신청해서 시에서 준다고 하면 할 수 있는데, 그렇다 한들 지금은 사업비가 어마어마하게 예측이 되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3년 안에 못 짓는다 라는 가정을 내세우기보다는, 저희 입장에서는 엘리베이터라도 해서 지금 불편한 사항을 해소해 드리고, 그 이후에는 어떤 여건이 변화될지 모르지 않습니까? 다른 쪽에서 부지가 나올지 어떨지를 모르는 거고, 또 그 부지확보가 안 돼서 못 지을 상황도 있을 수 있는 거고, 여러 가지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을 저희가 지금 딱 판단해서 기다릴 수는 없을 것 같고요. 우선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해소해야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기 때문에 엘리베이터만이라도 저희가 추진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재만위원

답변 감사드리고요. 우선은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사람으로서 두 가지예요. 리모델링은, 어떻게 보면 엘리베이터만 중점이 되는 리모델링은 원치 않는다 라는 게 주민들 의견이고, 당연히 없는 것보다는 있으면 편하지만. 그리고 두 번째는, 이 일부 예산이 투입되면 다음에 뭔가 할 때 투입된 지 얼마 안 된 예산으로 예산 낭비로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 후순위로 밀릴 수밖에 없다 라는 그런 상황적인 부분을 우려하는 부분이 있고요. 그리고 아까 구민의 날 경우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구민이 목적이잖아요. 저희 사업의 주체는요.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예.

여재만위원

계속 상징성을 말씀하시는데, 아까처럼 그런 황금연휴에, 누가 봐도 구민의 날 참석률이 평상시보다 좋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당연히 예상이 되는 상황에서 그 날짜를 고집한다는 것은, 저는 좀 의미 없는 행동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연히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오시는 분도 있겠죠. 다 안 오시겠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을 봤을 때, 일반적인 부분에서 봤을 때는, 제가 봤을 때는 아닌 것 같아요. 날짜를 조정해서, 구민들이 주체고, 이 축제를 즐기는 사람도 구민이면, 그 구민들이 좀 더 이용할 수 있고, 많이 이용할 수 있는 날짜로 조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제안을 드립니다.
영임

정영임자치행정과장

일단 현재 방향은, 10월 5일에 하는 것으로 방향은 잡았는데요.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해서, 그리고 주민들의 의견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여재만위원

알겠습니다.

조덕제위원장

여재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행정안전국장님, 하실 말씀 있으면 하세요.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일단 구민의 날을 10월 5일에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 여재만 부위원장님과 이상호 위원님께서 염려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일단 구민의 날은 10월 5일이고, 그래서 10월 5일을 바꿔서 하는 거보다는 그 날짜를 진행하고 있는데, 의회에서 이번에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해 주시면 바로 1월달에 행사 대행사를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하게 될 겁니다. 그러면 그 기획사, 대행사가 어디가 될지 모르겠지만, 그 대행사는 각종 명절 때라든가 이런 때 공연을 많이 해 봤을 것이고, 저희는 잘 모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분들의 의견도 한번 듣고, 어떤 것이 과연 행사의 성공률이 있는지, 그리고 보통은 명절 기간 중에 자치단체는 아니더라도 여러 기관이라든가, 이런 데에서 축제를 하기도 합니다. 저희는 그런 것을 잘 모르니까 대행사의 전문적인 의견을 듣고, 어떻게 하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만들 수 있을지, 그런 것을 감안해서 진행을 하고, 또 진행과정을 의원님들께 사전에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재만 부위원장님께서 작전1동 청사 리모델링에 대해서 많은 관심으로 말씀을 해 주시는데, 그 말씀에도 공감을 합니다. 그런데 지금 저희가 작전1동 리모델링에 대해서는, 엘리베이터 설치가 중점적인 부분이지만 거기에 3층, 2층의 부녀회 주방을 쓰고 있는 데를 물이 빠지게 해 달라든가, 하여튼 각 층에 주민 의견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하고, 지금은 실시설계가 진행되는 과정은 아니고, 어떤 사항을 내역에 담을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게 12월 말쯤에 전체 내역이 확정이 될 텐데, 그리고 각층별 도면이라든가, 각 층의 구성, 인테리어를 어떻게 할 것인가의 안이 나올 겁니다. 그러면 작전1동의 주민 대표님들을 모셔서, 어떻게 어떻게 바뀔 것이라는 상황 설명도 보고를 드릴 거고, 또 위원님들께도, 여재만 부위원장님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니까 의원총회 때 시간을 허락해 주시면 와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재만위원

계속 질의를 하겠습니다.

조덕제위원장

여재만 위원님, 말씀하세요.

여재만위원

우선 지금 말씀하신 것 중에, 국장님과 저와의 생각이 다른 것이 하나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요. 다른 것은 똑같고요. 날짜, 구민이 원하는 것과 구민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우리의 역할이지 대행사가 하는 역할은 아니고요. 대행사는 행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잘 운영이 되기 위한 사람들에게 구민의 날 날짜를 맡기고,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저는 그것은 아니고요. 날짜나 그런 부분은 여기 계신 위원님들이, 지역구에서 주민들 대변하는 분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더 정확한 거지, 대행사, 그분들은 행사를 얼마만큼 잘 운영하고, 잘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게 목적이지, 그 사람들에게 구민의 날 날짜를 듣고, 이것은 아닌 것 같아요.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조덕제위원장

예. 말씀하세요.
성호

박성호행정안전국장

행정안전국장입니다. 지금 여재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사항 중에, 연휴 기간이 기니까 가족 단위로 여행을 간다든가, 그런 계획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는데, 과연 우리 계양구 구민 중에 연휴 기간이 길다고 해서 다 지방이나 아니면 해외로 여행을 가실 분들이 과연 몇이나 되실지, 그것도 확실치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 위원님께서도 어떤 불확실성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거고, 저도 확실하다고 장담해서 말씀을 드리는 사항은 아닙니다. 그러니까 전체적인, 그런 여러 가지 의문은 있으시겠지만, 우리 구민들이 추석 연휴 기간에라도, 정말 행복한 축제를, 계양을 떠나지 않으신 구민들이 정말 연휴 기간 동안 행복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그리고 의미 있는 구민의 날 기념식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말씀이지, 대행사, 돈을 받고 일하는 대행사의 의견을 들어서 결정하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린 것은 아닙니다.

여재만위원

예. 그런데 그렇게 들렸고요. 우선 지금 불확실성 말씀을 하셨는데, 불확실성인 것은 다 똑같은 입장이잖아요. 제가 해외여행을 많이 가고, 개인 생활에 더 집중할 시기지 이때는, 구민 행사에는 좀 저조할 거다 라는 것도 불확실한 거고,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말씀하신 것도 마찬가지예요. 그런데, 그러면 과거를 보면 돼요. 명절에, 이렇게 황금연휴가 겹치면 해외여행을 가느라 티켓팅이 다 마비가 되고, 그러면 우리 계양구민이라고 안 가겠습니까? 계양구민이 갈지 안 갈지, 그것에 대해 정확한 추계를 우리가 할 수는 없죠. 그런데 그런 일반적인 사례를 보고, 역사를 보고, 과거를 보고 우리가 판단을 해야지, 그걸 대행사를, 지금 그 날짜를 정하는데 대행사를 운운하셨다는 것 자체가 저는 잘못됐다는 거예요. 이상입니다.

조덕제위원장

여재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질의종결을 선포합니다. 지금부터는 위원님 상호 간에 충분한 논의 하에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계수조정을 겸한 토론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토론은 정회를 하여 위원님들의 의견을 종합한 후에 회의를 속개하여 부위원장께서 안을 발의하는 방법으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의견 있으십니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24분 정회

12시 56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그러면 토론시간에 논의된 의사일정 제1항, 2025년 예산안에 대한 수정안을 여재만 위원님께서는 발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재만위원

여재만 부위원장입니다. 정회시간에 여러 위원님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및 효율성에 대하여 심도 있게 토론하였습니다. 그러면 계수조정 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세입과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은 집행부가 편성한 사항대로 하고, 2025년도 예산안 일반회계 세출부분 중 자행정과 소관 예산안 167쪽 품격 있는 기념행사 개최사업 중 배너기 540만원 삭감, 예산안 184쪽 부서운영경비 중 행정안전국장 업무추진비 160만원 삭감,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예산안 283쪽 구민의 날 기념 가을음악회 사업 중 가을음악회 및 드론쇼 행사 대행비 5천만원 삭감, 건설과 소관 예산안 349쪽 계산복개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중 계산복개천 복원 타당성 검토 및 기본구상 용역비 5억원 전액 삭감, 예산안 349쪽 계양아라온 조망데크 설치사업 중 계양아라온 조망데크 설치비 2천만원 전액 삭감, 공원녹지과 소관 예산안 408쪽, 계양아라 온 청보리밭 조성 및 운영사업 중 계양아라온 청보리밭 조성 및 운영비 2천만원 삭감하는 안으로 수정가결 할 것을 발의합니다. 이상입니다.

조덕제위원장

위원 여러분! 여재만 부위원장님께서 본건에 대한 수정안을 발의하셨습니다. 본 수정안에 찬성하시는 위원님, 계십니까? 찬성하는 위원님이 계시므로 본 수정안은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 회의규칙 제52조에 따라 정식 의제로 성립되었으며, 원안과 함께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이상 말씀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시간입니다. 본건에 대하여 토론시간에 제안된 내용과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안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수정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토론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좋은 의견이 있으신 위원님께서는 제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여재만위원

여재만 부위원장입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2025년도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와 우리 위원회 위원님들 간 충분한 검토 및 논의를 한 바, 전반적으로 적정한 것으로 사료되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하여 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조덕제위원장

방금 여재만 부위원장님님께서 본 안건에 대해 원안가결하자는 의견을 제안하셨습니다. 더 이상 말씀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이상 말씀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토론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의결시간입니다. 토론시간에 본 안건에 대해 여러 위원님께서 합의하신 내용대로 원안가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건은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의결된 인천광역시 계양구 2025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자구정정 및 심사보고서 작성은 위원장에게 일임하여 주시면 의장님께 보고하여 제3차 본회의에 상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산회에 앞서 예결위 위원님들께서는 집행부에 대한 당부나 건의 말씀이 있으시면 한 말씀씩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조양희위원

제가 한 말씀 하겠습니다.

조덕제위원장

예. 조양희 위원님,

조양희위원

안녕하십니까? 계산1.2.3동 구의원 조양희입니다. 먼저 자리에 안 계신 분도 계시는데, 임학준 주민복지국장님, 황선환 의회사무국장님, 한영란 보건소장님, 이홍구 건축과장님, 30년 이상 공직자로서 우리 계양 구민과 인천 시민을 위해서 봉사하시고,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퇴사하시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나가시더라도 항상 우리 구민의 발전과 행복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기 바라고,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그리고 집행부도, 며칠 전에 보니까 우리 대한민국의 노인 일자리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안전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셨고, 여러 가지로 지표가 상당히 좋아지고 있고, 또 우리 인천시 10개 군·구 중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로 4단계로 해서 3위로 도약을 했고, 또 아라온 관련돼서 9경 중에서 4경으로 선정된 부분에 대해서, 우리 공직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최종적으로 예산심의가 마무리됐습니다. 여러 가지 경제적인 어려움도 있고, 지금 경제가 상당히 어려운 난국입니다. 여기 계신 공직자 여러분들은 동요하지 마시고, 줄어든 예산도 지금 많이 있는데, 소외되지 마시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히 하고 계시지만 주어진 예산 속에서 2025년도 우리 구민의 안전과 복리와 행복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를 드리고, 본 위원은 이상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조덕제위원장

조양희 위원님, 감사합니다. 또 하실 말씀 있으십니까? 본 위원장도 2025년도 본예산을 하면서 마음이 상당히 무겁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국가적으로나 계양구의 재정적인 문제를 전체적으로 우리 위원님들께서 심사숙고한 끝에 내린 결정이고, 방금 조양희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살림이 어려울 때는 어려운 대로 거기에 맞춰서 해 주시고, 또 우리가 상황이 좋아지면 집행부에서 원하는 대로, 그 상황에 맞게 그렇게, 계양구 발전을 위해서 예산을 세워 주시면 그렇게 하겠다, 본 위원은 그렇게 말씀드리고, 올 한 해 집행부 여러분들 정말 고생 많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동료 위원 및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257회 계양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3시 04분 산회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