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동해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전체적으로 뭐냐 하면 지금 중심상가의 흐름 자체가 보면 활성화되기가 상당히 힘들어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 경주시 도시계획 전체가 보면 이렇게 블랙홀 같이 이렇게 도시가 시내로 집중되어 있는 형태가 아니에요, 우리가 보면. 황성은 황성대로 또 용강은 용강대로 충효는 충효대로 현곡은 현곡대로 자꾸 도심 분산이 된다는 말이에요.
근데 우리가 중장기계획에 보면 우리 도심지 활성화 사업에 대한 중장기계획은 계획은 있더라고요, 보니까. 있는데 그 계획에 따라서 하는 우리 시 행정은 하나도 안 따라간다는 겁니다. 그게 무슨 뜻이냐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이 행정복합타운입니다.
중심상가가 지금 이렇게 안 되는 것이 뭐냐 하면 시청이 옛날에 노서동에, 노동동에 있을 때 얼마나 활성화가 되었습니까? 지금 동천에 옮겼잖아요. 자, 그러면 또 앞으로 더 문제가 뭐냐 하면 경찰서입니다.
경찰서가 지금 당장 내년에 옮깁니다. 내년 맞지요? 내년 말입니까?
옮기면 또 더 심할 겁니다. 법원이나 검찰청은 안 옮긴다는 보장이 있습니까? 그나마 유지하는 것이 지금 옷가게라든지 이런 건데 지금 소비패턴이 달라지고 있어서 그 시내에 중심상가도 곧 저는 볼 때 쇠퇴할 거라고 봅니다.
그러면 지금 당장 말씀하시는 것 중에 잘 아는 것이 뭐냐 하면 지금 황리단길에 젊은층들 유입하는 거잖아요. 그지요? 유입하는 건 이것도 주말밖에 없어요.
주말밖에 없다는 겁니다. 지금 또 우리 또 우리 위정자들이 시청이나 국회의원들이나 우리 시의원들이 보면 또 역사 부지에다가 또 행정복합타운 한다고 했는데 행정복합타운 지금 사실적으로 현실적으로 어렵잖아요. 말만 그러지 시실 행정복합타운이 역에 올 수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래서 자꾸 우리가 현실적으로 이래 보면 투자는 지금 많이 하는데 효과가 없다는 겁니다. 제가 12년 동안 시의원 하면서 중앙상가에 투자한 게 아까 120억 하는데 120억이 아니고요.
제가 볼 때에는 한 5백, 1,000억 가까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