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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280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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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제가 추가 질의 간단하게 한번 제 개인적인 생각을 우리 국장님하고 과장님한테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서. 지금 존경하는 우리 이도형 위원장님께서 이건희 컬렉션이라고 하는 경제적 유발 효과를 질의하셨어요. 저희도 기대를 가지고 있고 우리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님들까지도 전체 같은 생각을 가지고 미술관에 대한 또 앞으로 정읍에 -현대미술의 어떤 낙후되어 가는 도시, 소멸되어 가는 지역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거다, 그런 기대를 가지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까도 제가 본 질문 때 시장님께서 하신다고만 하면 하고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미술관이 건립됐을 때 과연 우리한테 어떤 효과가 올 것인가는 고민을 정말로 하셔야 됩니다. 그런데 이 미술관이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거냐, 안 갈 거냐는 추후에 실행 계획에서 여러 가지로 변수들이 작용하겠지만 우리 시민들이 함께하는 미술관 건립이 필요하다, 의회에서만 목소리를 내고 이게 아니라 행정에서 전체 정읍 시민들한테, 이제 곧 코로나가 지금 거의 마스크도 벗었습니다. 저희가 지금 작년 연말부터 굉장히 많은 정읍 시민들이 외부 나들이를 많이 다니세요.

해외여행도 하시지만 주로 도농복합도시인 저희의 한계로서는 시골에 계시는 분들이 관광버스를 이용해서 외부로 많이 다니십니다. 이제 봄이면 또 가실 거예요. 의무적으로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읍면동에 미술관 나들이, 될 수 있으면 봄에 지역적인 한계, 남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시골에서 농사짓는 분들이 무슨 미술품 보러 가냐라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게 중앙정부나 또 미술계에 대단한 화두가 될 거다.

정읍이라고 하는 조그마한 도시에서 시민 모두가 미술관 나들이를 한다, 누구도 상상 못 하는 일을 우리는 해야 된다. 그런 메시지를 던져 줘야지만이 대한민국 미술계가 움직여줄 수 있다. 우리가 여기에 현대미술에 관련된 미술관을 건립할 때 효과가 있다.

국비를 받아오든 또 국가 중앙정부에서 현대미술에 대한 메카로 전주와 광주 사이에 있는 조그마한 도시가, 어렵지 않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지금 청와대가 개방됐습니다. 청와대 앞에 국립현대미술관이 있어요, 가까워요.

청와대 구경 가면서 현대미술관 가는 겁니다. 그렇게 동선을 짜서 미술관 관람을 우리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이게 대한민국 문화와 미술 관련된 쪽에 메시지를 던져줄 수 있도록 한번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야 우리가 하려고 하는 취지에 힘을 받을 수 있다.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안 된다고 하지 마시고 해 주시라는 거예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