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진희 의원 발언
위원 네, 박진희 위원입니다. 교과용 도서 지원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중등교육과에서 답변해 주시면 되고요.
설명자료는 140쪽입니다. 작년 1학년 대상으로 개정 교육과정 도입되면서 교과서 단가에도 변동이 있었을 것이고 그에 따라서 교과서 구입비도 변동이 되었을 거예요. 설명자료를 보면 중학교 의무교육대상자는 교과서 구입비 3억 원가량, 고등학교는 15억 원가량이 지금 이제 증액 계상됐습니다.
먼저 중학교 교과서 구입비 증액 관련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올해 본예산에서는 작년 대비해서 구입비를 감액 계상했었거든요. 그 사유가 작년 대비 대상 학생이 600여 명 정도 감소했다는 것하고 교과서 평균단가가 조정되었기 때문이다라고 사유가 적혀 있었는데, 그런데 이번 추경에는 단가가 인상됐고 또 새 학기 전·출입생이 발생했다는 사유로 오히려 증액 계상됐어요.
우선 교과서 단가는 출판사별로 작년에 공시됐을 것 같고, 그러니까 추경은 그 금액에 따라서 예산이 편성됐을 텐데 그렇다면 본예산 편성 이후에 단가가 추가로 인상되었다는 말씀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