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락우 의원 발언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농업유통과장님, 여기 정리한번 주시지요.
집행부 의견을 한번 듣겠습니다. 김동해 의원님이 발의하신 경주시 대마유 및 대마산업 육성·지원 조례안과 관련해서 대마는 특용작물로 예전부터 우리 지역에도 재배되어 왔지만 근래에 와서 마약이라는 고정관념과 생활환경의 변화 등으로 인해 재배면적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최근에는 옷감부터 식품, 화장품, 치료용 약품, 건축자재 등 다방면으로 쓰임이 많아 세계적인 잠재력이 높은 작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우리시에도 작년부터 39호가 보건소에 재배등록을 하였으며 현재 22호가 12.5ha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우리시에서는 대마유와 대마산업의 발전기반 조성을 통해 새로운 지역 특화작물 창출 및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대마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허가를 받은 농업인에 한해 재배가 가능한 작물이며 본 제정안이 농업농촌식품산업기본법을 근거하여 대마육성지원을 위한 발전계획을 수립, 연구기관 유치, 생산기반 조성 등, 대마유와 대마산업의 발전기반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재배농가의 경영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탈피기, 선별기 등과 같은 농업기계 등 농자재와 생산 시설의 지원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우리 대마산업이 우리시의 대마산업이, 크게 발전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따라서 조례제정을 통해 대마산업의 육성과 우리시의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농업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을 마지막으로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