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위원 서향경 위원입니다. 저도 공유 냉장고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저는 공유 냉장고가 시장님 민선 8기 공약으로 야심차게 출발을 해서 나름 제가 기대했던 부분은 탄소 중립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기여를 하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초반 출발점이어서 그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기업이나 단체에서 이렇게 기부를 해요. 그러면 기존에 있는 우리 공유 냉장고 비슷한 그런 봉사를 하는 단체가 있습니다. 그 단체랑 무슨 차이가 있을까, 제가 생각하는 공유 냉장고는 개인이나 단체가 낭비되어 있는 먹거리가 있거든요.
예를 들면 이번에도 음력 설날에 참치캔이 많이 들어왔는데 우리 가족은 참치캔을 별로 안 좋아해, 또 우리 집은 사용하는 어떤 식용유가 따로 있는데 어떤 기존의 식용유가 들어와, 이런 경우에 공유 냉장고를 활용해서 거기다 넣어놓으면 우리 가정에는 어떤 상황상 건강이라든가 체질상 안 맞아서 못 먹지만 다른 가정은 유익하게 먹을 수 있거든요. 이런 취지로 가야 된다라고 생각을 해요, 공유 냉장고라는 건. 국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심사숙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또한 시장님 공약 사항이기도 하니까 또 활성화가 잘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방향성을 공약이 있으니까 우리는 추진해, 이게 아닌 진정한 공유 냉장고의 의미를 되살려주셨으면, 이 부분에 대해서 재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