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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283회 제1행정문화위원회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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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홍보담당관님, 이것도 동료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부분입니다. 맞습니다. 건수만 가지고 정량적으로만, 우리는 여기 결산서 내에서 정량적인 부분을 성과보고를 하는데 맞는 말씀이세요.

질적으로 이 부분을 해야 된다. 윤성자 동료위원님께서도 아마 그런 생각이셨을 것이에요. 그냥 게시물 올린 건수보다 조회수라든지, 제가 계속 지적했던 부분인데 거기에 어떤 구민들의 의견을, SNS라는 것은 소통 창구잖아요?

저희가 일방적으로 홍보하거나 일방적으로 유인물을 통보하는 방식이 아니고, 거기에 구민들이 의견도 달 수 있고 구민이 아닌 사람들의 의견도 달 수 있고 이런 부분들이 있을 것 아니에요? 그래서 예를 들면 어떤 영상의 분위기가 긍정적이다, 부정적이다, 너무 구체적이긴 하지요. 그런데 예시를 들면 그렇게까지 질적으로 정말 높아져야 되고 제가 말씀드린 부분은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고 대안적인 요소인데요.

그런 부분들이 사실 우리한테는 성과라고 해야 되지 않을까. 과거에는 현수막 게첨하고, 버스에 홍보 안내멘트 이런 부분들을 할 때야 반응을 저희가 알 수가 없었잖아요. 그런데 세상이 좋아지다 보니까 댓글에서도 확인할 수 있고 기타 여러 가지 ‘좋아요’를 몇 개 받았다든지 공유, 리트윗을 얼마나 했다든지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성과로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

이런 부분들을 통해서 전반적으로 우리 구정이 강북구민들에게 어떤 효과를 가져오고 강북구민들이 어떤 효능을 느낄까를 저희가 판단을, 그게 완전한 척도라고 볼 수는 없지만 어느 정도는 그것이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항상 홍보담당관의 업무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는 부분들이 사실 그런 부분들이어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홍보담당관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