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마을버스 사업자는 또 별도로 종사자에 대한 지원으로 혹시 가능한 그런 방법은 없을까 좀 찾아봤습니다. 그랬더니 금천구에서는 올해 2월부터 마을버스 재정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서 운수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이 가능하도록 그런 지원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기업 운수업체는 좀 어려워도 종사자들에 대한 처우가 조금이라도 나아진다면 서비스의 질은 담보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금천구에서 시작을 한 것 같고요.
그래서 운수 종사자 1인당 한 달에 어느 정도 일정금액을 지원해서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하는 그런 내용으로 지원을 시작하고 있다고 하고요. 금천이나 사실 저희가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은 재정상태임을 생각한다면 혹시 우리 구도 여러 가지, 사실 마을버스의 환승체계에서 빠져 나오겠다 이런 것만 봐도 이용하는 주민들은 가슴이 철렁하지 않겠습니까? 약간의 그런 서비스에 그런 수준의 개선을 위해서라도 종사자 처우개선 혹시 검토 가능하시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