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긴 시간 수고하셨는데요. 몇 가지 의견이 있어서 말씀드릴까 합니다. 문화재과 관련해서요.
우리 일반적으로 문화재라고 하면 유형의 문화재가 있고 무형의 문화재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경주는 다들 아시다시피 유형문화재 완전 천국입니다. 왕국이기 때문에 그쪽에 예산을 많이 쓰는 것은 어쩔 수 없이 당연한 일이고요.
그런데 무형 문화재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 그쪽으로 조금 더 신경을 쓰셔서, 더 좀 신경을 쓰셔서 예산이나 이런 것을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문화재를 보수하고 유지하는 이런 부분을 그게 대상이 건물이나 그런 것이 아닌 건축물이나 이런 조각이 아닌 사람일 경우에는 예를 들어서 노래를 하는 사람은 노래를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되는데 그게 그냥 교육작업으로 끝이 나면 안 된다고 보거든요.
왜 그러냐 하면 바둑을 예를 들게요. 바둑을 예를 들어서 하면 프로바둑 9단을 두는 사람한테 수업을 시켜서 입문하는 18급 짜리를 계속 가르킨다고 해서 9단을 갖고 있는 그 기력이 더 향상되거나 유지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줄어들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아까 전수관 교육이나 이런 것 있고 제가 또 개인적으로도 한번 찾아뵌 적이 있는데 오늘 문화재과장님 또 안 계시네요. 그런데 그런 쪽도 신경을 쓰셔 가지고 그분들도 문화재기 때문에 보수 유지되기 위해서는 그런 것도 같이 문화재과에서 포함이 돼 져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도서관 관련해서 지금 도서관을 짓고 책을 사는 것도 참 좋지만 사실은 도서관이용객들이 저는 되게 연령층이 많으신분들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우리 경주시를 위해서 책을 읽어야 하는 사람들은 좀 젊은 세대들이라고 학생들이라고 보는데 저번에도 한번 이런 얘기, 드린 것 같아요. ebook이나 e도서관을 확충을 해서 경주시에서 책 한 권에 대해서 판권을 산다 그러면 그렇게 하면 일단 이런 물질적인 책은 한 명이 빌려 가면 그 사람이 다 읽을 때까지 못 읽지만 ebook 같은 경우는 경주시는 한 명이 신청해서 천 명이 동시에 읽을 수도 있는 것이잖아요. 그래서 어떤 그런 쪽으로 사업을 내년이나 앞으로 향후 계획을 잡아서 그렇게 해 주면 상간벽지 필요 없고, 코로나 필요 없고, 자기집에서 휴대폰, PC로 받아서 읽어 버리면 그런 쪽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방향이 훨씬 앞으로 미래지향적이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