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태훈 의원 발언
존경하는 우리 이상식 의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 야당 몫 부의장으로 선출되어 이 발언대에 서게 된 저는 자연울림 청정 괴산을 지역구로 둔 이태훈 의원입니다. 먼저 직전에 우리 의장님께서 모두에 발언을 주셨지만 우리 의장님께서도 첫 본회의에서 상당히 조심스럽고 아쉬운 발언이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소수정당을 배려해 주셨다는 말씀,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이유가 어찌 됐든 의사일정과 불편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저로서도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이런 모습 또한 의회가 숙의 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그리 생각하겠습니다.
먼저 부의장의 자리는 우리 의원님들보다 앞에 나서는 자리가 아니고 뒤에서 우리 의원님들 개개인을 좀 보충해 드리는 그런 자리라고 생각하고 자리에 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한 직전에 말씀을 주셨던 대로 우리 여야 간 소통에 가교 역할을 제가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성원해 주신다면 맡은 바 소임을 최선을 다해 임하고 싶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는 그런 이태훈 의원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