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한선미 의원 발언
위원님! 제가 좀 보충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 이걸 제가 조례 제안을 했으니까.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연령이기는 해요. 그러나 평균 직장에서 퇴직연령이 53세거든요. 우리나라가.
근데 지금 영유아, 아동, 노인, 청년 이러한 아이들의 구심점의 역할을 하는 센터라든가 지원이라든가 이런 것은 많이 있는데 중추적인 대한민국을 이끄는 그 46세에서 65세 미만의 연령대들은 구심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쪽에 가서 잠깐 배우고 저쪽에 가서 잠깐 배우고 이런 형태인데 그들이 직장을 끝나고, 우리 지금 정읍의 우체국 같은 경우도 청년들한테 또 준다 라고 하는데 이런 센터의 역할이 있어서 그곳에 가서 자기 일과 일을 끝나고 가서 취미활동도 하고 그 또래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지치고 피곤한 그런 일상을 취미활동을 하면서 풀고, 그래서 또 그 사람들이 예를 들어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함으로써 나에게 적합한 것이 뭔가?
그래서 인생의 일모작을 마치고 이모작은 나에게 어떤 것이 맞나?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구심점의 역할이 없기 때문에 조례를 제정해서 그런 역할을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취지에서 제가 이 조례를 제정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