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강희 의원 발언

272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22-11-29

이강희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제가 요청 드리고 싶은 것은 실질적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숫자를 퍼센테이지(%)로 나눠 보면 등록은 해놓으실 수... 마을에서 “회원 등록해라, 해라.”이러니까 이제 해서 회비는 찔끔 얼마를 내시고 그러는데 실질적으로 이용하지 않는 숫자들이 훨씬 더 많다, 라고 전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실 예로 제가 안강에서 경로당이 이쪽 경로당도 저쪽 경로당도 거리가 좀 애매하셔 가지고 그 마을에 이렇게 나무 그늘 밑에 모여 노시는 분들이 계세요.

근데 그 옆에 이제 땅이 조금 있어 가지고 그걸 노인들이 여기에서 마을에서 여기 나와서 휴식하실 수 있고 그러도록 마을 이장님이 그걸 사업을 요청을 했는데 이게 사업이 어디로 가 버렸느냐면 청소년문화의 집 소관으로 가 버린 거예요. 그래서 지금 뭐 파고라라 그럽니까? 하고 벤치를 만들어 놨는데 유모차 하나 올라갈 계단이 없습, 그 진입로가 없습니다.

조경석이나 계단으로만 만들어 놓고 거기 정말 필요한 건 동네 어르신들 어디 그 동네에서 어디 갈 데 없어 갖고 진짜 유모차 끌고 청소년 어린이 문화의 집 나무 그늘 밑에 모여 가지고 요래 앉아 놀고 이러셔 가지고 공간을 이장님이 요청을 하셨는데 행정에서 해 버리기는 그쪽으로 가 가지고 제가 소장님께 며칠 전에 전화 드려 보니까 이미 끝이, “공사가 끝이 나서 필요하다 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러면 나중에 추경 때 요청을 하겠습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요즘 뭐 공기관에서 하는데 진입로가 유모차 하나, 휠체어가 올라갈 수 있는 진입로는 아무리 작은 공간이어도 당연한 것인데 그런 것도 없이 만들어 놓고 그래서 제가 이거 제일 처음 요청한 건 이장님이 하셨는 거다, 그랬는데 이게 지금 뭐... 그래서 저는 경로당도 이용하지 않고 미등록 경로당도 이용하지 않고 마을에 조롱조롱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니까 마을의 곳곳에 조그만, 조그만 그런 이렇게 특정되지 않은 곳이지만 편의시설에 대해서 조금 더 세밀하게 관심을 가져 주시면 고맙겠다 라는 마음이 들어서...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