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진락 의원 발언
호안블록을 하는데 힌남노 피해 전에는 몰랐는데 무너지고 보니까 그냥 호안블록 쭉 쌓아놓은 거예요. 그냥 쌓기만 쌓아놓고 그것도 몇 개 없어가 연결고리도 없는 데도 많고, 특히 물이 이렇게 커브 쳐서 내려오면 그 위에 쪽 부분만 호안블록 앞에 이렇게 좀 보관을 해 놓았으면 괜찮은데 그냥 이렇게 파고들어가 그냥 그대로 다 무너진 게 많거든예. 전반적으로 아마 예산 부족인지 모르겠는데 앞으로 아마 복구공사를 너무 빨리하려 하지 말고예, 좀 이래 제대로 좀, 그 뭐라고 합니까, 좀 세밀하게 해 줘야 됩니다.
호안블록 솔직히 가 보니까 호안블록끼리 연결된 게 전혀 없어요. 그냥 그대로 그냥 우리 상식으로 생각해서 무슨 이렇게 뭐 철골로 연결하든지 뭐 하든지, 뒤에 대고. 가장 공사가, 호안블록이든 대개 무너지는 소하천 보니까 상류 쪽에 들어오는 데 거길 막았어야 되는데 내가 봐도 이렇게 그대로 무너졌거든, 이게.
특히 어제 도로과에도 얘기했는데 추령재 넘어가면 차바 때 태풍 때는 2020년도 몇 년 뒤엔가, 작년, 재작년에 완공된 것도 옹벽이 옛날 길 추령재길 옹벽이 한 50∼60m 되는데도 잘 해 놨어요. 그런데 결국 무너진 건 뭐냐? 위에 아스팔트 길 그 위에 물 떨어지는 데서 이게 아스팔트가 약하니까 속, 바닥에 파기 시작해가 그대로 전체가 지금 무너졌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아마 복구공사하시면서 너무 시일에 쫓기지 마시고 진짜 소하천 위에 상류 내려오는 부분에 이걸 잘해야 돼요. 그거만 커버했으면 이게 안 넓혀지는데 지금 다 그렇습니다, 보면. 그런 부분 좀 하시면서 설계하실 때 좀 세밀하게, 너무 급하게 하지 마세요.
어차피 이거 내가 볼 때는 빨리빨리 하다가 또 비 오면 또 자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