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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만재 의원 발언

284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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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하나만 더 여쭤봐야겠어요. 지금 아까 말씀드렸던 34쪽 도시재생뉴딜사업 공기업제안형 환경개선 해 가지고 233억 7,000만 원이 지금 19년도부터 23년 5개년 계획으로 되어 있는데, 그곳은 그러면 영원히 앞으로 미래지향적인 그런 장소로 탈바꿈은 안 되나요?

제가 봤을 때 지금 얼마 전에 그 위쪽으로 해서 도시가스 해 가지고 한 20억여 원 투자가 돼서 깔끔하게 해놓고 또 이곳 이렇게 한 230억이 넘는 돈이 투자가 돼서 건물을 짓고. 제가 언젠가 업무보고 때인가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연지시장을 좀 뭔가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좀 마련을 해서 내가 예를 들어서 서천에 가보니까 특화시장으로 해서 매일같이 사람이 수백 명 수천 명씩이 드나드는 그런 장소로 좀, 역전 가깝고 터미널 가깝고 해서 좀 탈바꿈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차원에서 그때 말씀을 한번 드린 부분이 있는데 이렇게 작은 사업이 조금씩 조금씩 입점을 하다 보면 그곳은 영원히 큰 그림을 그릴 수가 없는 공간으로 아마 남지 않을까 싶어서 저는 우려스러워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거든요. 왜?

제가 어느 날 지인들하고 서천 가서 거기가 잘 돼 있다고 그래요. 한번 언제 가보셨는지 안 가보셨는지 모르겠는데 그곳을 가서 보니까 그렇게 교통도 좋지 않고 뭐하고 함에도 불구하고 인근 경기도, 서울 쪽에서까지 사람들이 내려와서 먹거리를 먹고 뭐하고 하는 그 모습에 저는 정말로 참 잘돼 있다 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 지인들하고 같이 내려왔었는데 정읍도 뭔가 획기적인 탈바꿈을 했으면 좋겠다 하면서 연지시장이 제격이다 하는 그때 이야기를 한번 한 것 같은데 이렇게 자꾸 조금 조금씩 하다 보니까 이건 돈만 투자되지 정읍시민들에게 도움되는 큰 사업은 아니지 않냐 하는 생각이 들고요. 특히, 지금 샘고을시장 같은 경우도 돈이 적지 않은 수백억 돈이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과거나 지금이나 달라진 모습은 전혀 볼 수가 없다.

그래서 저는 굉장히 염려스럽습니다. 정읍이 앞으로 어떻게 가야만이 작지만 강한 강소도시로 남을 것인가? 이제는 그걸 고민할 때가 됐다.

제가 7대 때 현대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논문의 연구용역에 보면 2030 정읍시 인구 8만 3천이에요. 그때 당시에. 곧 닥칩니다.

근데 자꾸 적은 이런 사업들을 해 놓고, 나는 정말로 좀 큰 그림을 그려서 적지만 강한 도시, 청년들이 진짜 살고 싶어 하는 그런 공간으로 우리 선배들이 물려줄 수 있는 그런 좀 큰 그림을 그려봤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인데 자꾸 이렇게 적은, 적은, 적은 것들만 들어서다 보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걱정이 정말로 염려스러워서 자꾸 말씀을 드리는데. 진짜 저는 정말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이 길게 100년은 보지 말고 가깝게 20년, 30년만 좀 앞을 내다보고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왜 그러냐면 지금 비건한 예로 공동주택 예를 들겠습니다, 제가.

지금 주차 문제로 얼마나 지금 아우성입니까? 과거 30년 전에 아파트 지었던 거 주차 대수 0.8, 많으면 1.2. 지금 시에서 수십억씩 들여서 주차공간 만들어주고 뭐하고 하지 않습니까?

근데 지금 연지시장을 뭔가 좀 활성화되는 그런 시장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는데 자꾸 이렇게 적은 그런 뉴딜사업으로 해 가지고 이렇게 들어가고 들어가고 하다 보면 나중에 정작 들어가야 될 곳은 없지 않겠냐 하는 생각이 들어서 걱정 반 염려 반, 정말 앞으로 미래에 우리 후손들에게 정말 선조들이 이거 하나만큼은 참 잘해놨다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좀 했으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정말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가 지금 자꾸 조금씩 조금씩 사업을 하다 보니까 흔적은 안 보이고 남들은 돈을 어디다 썼냐고 자꾸 위원들한테 물어보고. 그런 실정이거든요, 지금.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염려스러워요. 무엇을 하나 하더라도 크게, 대한민국 제일로 크게 해라. 이 말이에요.

지금 축산과가 남아 있습니다만 저희들이 그랬어요. 소 힘겨루기대회 자꾸 시민단체에서 못 하게 하고 해서 그러면 반려견 놀이동산, 정말 우리가 몇십억 의사봉 쳐줄 테니까 만들어 오시오 해서 이번에 38억 올라오대요. 근데 저는 정말로 한 50억, 60억 만들어 와서 대한민국에서 정말 최고가는 반려견 놀이동산을 만들어가지고 정말 제가 자주 이야기합니다만 서울에서 어느 날 반려견 놀이동산에서 대회가 있다 할 때는 KTX에 반려견으로 가득 정말 싣고 내려와서 행사하고 올라가는 그런 저는 모습을 진짜로 보고 싶어요.

그래서 소 힘겨루기 대회 시상금이 6,400인가 기다고 그러대요. 저는 거기다가 한 3,600 더 보태서 한 1억 시상금 걸어 가지고 대한민국에 600만의 반려견 가정이 있다 하는데 그분들이 정읍을 다 와서 홍보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좀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이게 그래야 뭐가 되는 것이지, 이건 뭐 조금씩 해 가지고는.......

정읍 정말로 인구 소멸도시 정말 1순위로 올라가 있습니다만 뭔가 진짜로 좀 대오각성해서 해야 되지 않냐 하는 생각을 늘 해봅니다. 정말로 부탁 좀 드릴게요. 저도 앞으로 남은 인생 얼마 살지는 모르지만 정말로 우리 선배 의원님들이 이런 것만큼은 정말로 청과 함께 행정과 같이 정말 잘해놨다 후손들이 할 수 있도록 함께, 행정하고 의원님들하고 함께 고민을 나눠서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물론 단체장님들 4년 훌쩍 지나죠. 내 임기 때 이것 했노라고 할 것이 아니라 좋은 사업은 지속적으로 10년, 20년이 가더라도 좀 뭔가 흔적으로 큰 흔적으로 남을 수 있는 그런 사업들을 했으면 좋겠다. 저는 진짜로 그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정말 그렇게 좀 해 주십사 하는 부탁을 자꾸 드립니다.

정말입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