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의회 5분자유발언
신정숙 의원 5분자유발언
양원
김양원의사팀장
지금부터 제261회 인천광역시 계양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를 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부르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일 동 묵 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신정숙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신정숙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계양구민 여러분!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크고 작은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구민 여러분의 아픔을 생각할 때 우리 모두의 마음은 무겁기만 합니다. 이런 위기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 보태주신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 사회의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현장에서 불철주야 복구와 지원에 힘쓰고 계신 공무원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 의회는 구민 여러분의 안전과 일상의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피해 지원 대책이 신속하고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반드시 극복해 나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및 조례안 심사 등의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구민의 실생활과 직결된 예산인 만큼 의회와 집행부가 한 팀이라는 공동체적 인식 속에서 머리를 맞대고 치열하게 고민하고 협의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과 재정 운용으로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경제의 회복을 이끌어야 합니다. 동주공제(同舟共濟) 라는 말이 있습니다.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너듯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협력과 책임, 그리고 신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아울러 의회는 구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예산의 낭비는 철저히 막고 꼭 필요한 곳에 자원이 투입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책임있게 예산안을 심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9대 의회가 벌써 마지막 해 4년 차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야 할 때입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부족했던 부분은 겸허히 채우며 마지막까지 구민의 삶을 위한 실질적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야 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우리 의회는 구민의 기대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민생 중심, 실천 의회로서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살피고 성실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믿음에 보답하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끝날 듯 끝나지 않는 무더위도, 어려운 민생도 결국은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 끝까지 애정어린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금번 임시회에 좋은 성과를 기대하며, 늦은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올여름 무더위와 함께 한 여러분 모두의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는 가을맞이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양원
김양원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오니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06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