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조성룡 의원 발언
위원 조성룡 위원입니다. 우리 김경희 국장님께서 1년 6개월 동안 단양부군수님으로 재직하시면서 우리 단양 발전을 위해서 열정적으로 일하시다가 오시면서, 송별식 장소에는 제가 여기 있는 바람에 참석을 못 했지만은 나중에 가서 들으니까 아주 울음바다가 되고 아주 대단했다는 말씀을 많이 들었어요. 그래 그것도 그럴만한 게 너무 열정적으로 일하시고 정을 듬뿍 주셨기 때문에 그런 모습이 있었다고 생각이 되고, 먼저 영전하시게 된 것을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오늘 함께하시는 우리 국장님과 우리 과장님들 그리고 팀장님들, 직원 여러분들 업무보고 준비하시느라 굉장히 고생을 많이 하셨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거를 질의할까 저거를 질의할까 하다가 너무 질의를 많이 하게 되면 너무 고생하시게 할 것 같아서 한가지만 제가 질의드리겠습니다. 우리 국장님께서 잘 아시는 것처럼 오늘 여기 자료 51쪽에 보게 되면 단양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 건립 관계가 나옵니다.
여기에 일반검진 및 5대 국가암검진이 가능하도록 ’27년까지 83억의 예산을 들여서 검진센터를 건립한다고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바로 이 사업이 우리 단양군민들을 봐서나 아니면 우리 북부 지역의 도민들을 봐서 형평성을 제고하겠다는 사업 취지에는 아주 전적으로 공감하고 또 우리 주민들이 간곡히 바라는 그런 내용이라는 것을 우리 국장님께서 너무 잘 아시고 계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뭐 얘기할 거리가 없지마는 건강검진센터의 실효성 확보와 관련해서 좀 걱정되는 부분은 건립 이후에 센터를 정상 운영할 수 있는 필수의료진 관계, 전문검사인력 확보 방안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여러 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현재 우리 충북 북부권은 기존 공공의료기관조차도 심각한 구인난과 그리고 의료진 이탈을 겪고 있는 그런 현실입니다. 여기 의료원 자료에 보게 되면은 청주의료원에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의사가 완전히 수급이 덜 되어 있어요. 청주의료원에는 654명인데 지난해는 36명의 결원이 있었고 올해 자료 보면 51명이 결원인데, 의무직은 지난해는 5명이 결원이었고 올해는 8명이 결원이고, 약무직도 지난해는 3명이 결원이고 올해는 1명 이런 식으로, 또 올해 충주의료원도 마찬가지고.
의사 수급 관계가 굉장히 어려워 가지고 과연 이것을 어떻게 수급을 할 것인지, 어제도 이런저런 말씀이 있으셨지마는 여기에 대한 혹시 방안이라든가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