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고생 많으십니다. 예산서 1,766페이지고요, 주요사업현황 285페이지입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사업 제목인데요, 지금 청년에 관한 것은 정말 많은데 지금 이거는 딱, 제가 한 페이지 나오는데요.
저는 이것 다른 것보다도 지금 사실은 한 2020년대쯤부터 서울이나 이런 지역에서는 이 신중년이란 말이 노년이라고 칭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고 그리고 또 그냥 중년, 노년이라고 칭하기에는 젊고 중년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나이가 좀 많은 사람들 이야기하는데 경주지역에 보면 과장님이나 국장님들도 잘 아시겠지만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대학진학이나 또는 취직문제로 인해서 경주를 떠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떠나서 그 지역에서 대학을 가신 경우에는 대학 졸업하고 그 지역에서 일자리를 얻어서 그 지역에서 살아버리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됐을 때, 경우에 그분들이 퇴직을 했을 때, 다시 경주로 돌아올 수 있는 어떤 그것을 마련해 주는 게 저는 이 사업에, 이거 이 사업에 대해서 관심이 있어서 보는데 이것을 우리 58세대라고도 얘기를 하고 여러 가지로 얘기 하는데, 이런 사업을 지금 사업내용이나 이런 것뿐만 아니라 이 신중년들은 많은 사회적 경험과 그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서도 많이 좀 활용이 가능할 것 같고요, 또 이분들은 특징상으로 지금 본인은 가족들이 나가 있지만 부모님들이 경주에 계속 사시거나 형제가 또 경주에 있는 부분도 있고, 오히려 청년사업을 사실 20~30대가 경주로 와서 사는 사업보다 저는 우리가 어떻게 보면 처음에 고향은 경주인데 외지로 나가서 일을 하다가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은 사업이라고 봐지거든요.
그래서 다음에는 내년에는 이 사업대로 가도 혹시 추경에라도 이런 사업에 좀 중점을 조금 더 주셔 가지고 한 번 더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울이나 이런 데서도 이미 시행을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대기업에서 팀장급 이상의 직책을 맡으셨던 분들이 퇴직을 하고 난 뒤에 그런 분들의 노하우나 이런 걸 중소기업하고 연결해줌으로 인해서 성공사례도 아주 많은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한번 잘 좀 더 중점을 두고 한 번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업이 너무 한쪽으로 쏠리는 건 저는 맞지 않다 라고 보거든요. 그래 지금 청년은 너무 많은 데 비해서 중년, 신중년, 그러니까 지금 이제 뭐 과장님이나 국장님도 퇴직하면 여기에 포함되는 그런 사항인데 이런 쪽으로도 조금 더 많이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