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위원 우리 감사과에 행정처분 관리 대상 전산 시스템 구축이 있어요. 이건 예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하고 팀장님이 미리 와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제가 어제 어디에 다녀오면서 거기에서 젊은 친구들이 저한테 요구사항을 이와 비슷한 얘기를 하더라고요. 고창과 부안, 김제, 정읍, 이렇게 놓고 행정의 효율성하고 그리고 행정적 절차, 이런 게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
그런데 그 차이가 뭐냐라고 했더니 적극적인 행정의 1순위가 고창이고 두 번째가 김제랍니다. 그런데 이 친구들이 정읍에서 대단하게 큰 농사를 짓고 있는 그룹으로 어제 한 스무 분 정도가 있는 자리에서 그 얘기를 이구동성으로 그 얘기는 해요. 본인들이 경작하는 농지가 경계선상에 있는, 예를 들면 이평하고 부안하고의 경계, 신태인하고 김제하고 경계, 소성하고 고창하고 경계, 이런 곳에서 대농으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이고 축산업도 크게 하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그 모임에서 고창은 어떤 거에 대해서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상담을 하면 1 대 1로 직원이 붙어서 그 궁금증이 해소될 때까지 거기에 대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굉장히 적극적이다, 그리고 두 번째가 김제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그 선상에서 행정의 시스템, 우리 정읍시 행정의 시스템이 마침 우리 과장님이나 팀장님이 제 방에 오셔서 이 행정처분 관리대장 전산 시스템 구축을 한번 해보겠다라고 얘기를 하셔서 제가 이 설명을 좀 드려봤어요, 그 친구들한테. 이러이러한 문제들이 좀 있었고 앞으로 예산을 세워서 이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더라, 조금만 기다려달라, 우리도 적극 행정을 할 수 있도록 지금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그런 준비가 안 돼 있는 고창은 잘하는데 왜, 이렇게 얘기를 또 해요.
그래서 참 난감했었습니다. 꼭 이런 시스템의 절차가 아니더라도 알아서 해야 되는 문제인데 그러지 못했다. 그런데 마침 우리 감사과에서 이거에 대해서 이렇게 하겠다라고 하셔서 효과가 얼마나 나올지는 모르지만 저한테 설명해 주신 대로의 어떤 시너지 효과가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나온다고 하면 이건 굉장히 우리 정읍시 행정 시스템이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아무튼 이 부분의 사업은 예산이 혹여나 그때 당시 우리 팀장님이 설명하시고 과장님이 오셔서 설명하실 때 최소의 금액으로 최대한 이렇게 해서 천차만별인데 시작을 해보려고 세웠습니다라고 했는데 가시고 난 뒤에도 제가 사실은 이걸 생각을 해봤어요. 이왕 하는 거, 제가 지난번에도 얘기했지만 조막손에다가 먹을 거 조금 들고 내가 다 가진 것처럼 자랑하지 말고 제대로 된 것을 해야 된다. 이게 제 생각이기 때문에 부족하고 하다가 너무 예산이 부족해서 이거 참 어려웠어요라고, 우리가 지금 1회 추경이 늦다 보니까 2회 추경도 늦을 겁니다.
언제 하실 거예요, 만약에 이게 잘 안 된다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