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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최충진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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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우리 국제교육원 서강석 원장님께, 아까 좋은 말씀 하셨는데 본위원이 생각할 때는 북한배경학생을 맞춤형 교육으로 제대로 키워 내는 일은 사회통합 차원에서도 그게 맞다고 보는 거거든요. 기초부터. 그 사람들은 세뇌교육이 철저히 돼 있어 가지고요, 보니까.

초등학생이어도 우리나라 오니까 이게 안 들어와요. 그래서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어서, 이 정도로 됐구나, 그 친구가, 아까 얘기했던 그 친구가 동국대학교 경찰학과를 갔어요. 그랬는데 나중에 동국대학교에 확인을 해 보니까 적응은 그냥 하는데 어렵다.

그런데 걔는 이제 결국은 졸업을 해도 내근직밖에 안 되더라고, 이제 이북에서 넘어왔었기 때문에. 그런 우리 아직도 사회적인 면이 있어 가지고. 그러기 때문에 제가 볼 때 이런 부분은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하나라도 제대로 학생들을 가르쳐야지 문을 안 열고서 형식에 그치면 오히려 그런 사람들한테 역효과가 더 나더라.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좀 염두에 두시고 앞으로 국제교육원에서는 더 철저하게 어느 나라 사람이 오더라도 그렇게 좀 해 줬으면 고맙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