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김종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김에 거기 좀 붙여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이거 길고양이 때문에요, 저는 제가 직접 신고를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중성화 요청을. 한 세월 걸립니다. 딱 전화 받으시면 너무 많이 밀려가 언제 갈지 모르겠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하십니다.
고양이가 온 데 다 있다 보니까 창고 같은 데서 새끼를 낳거든요. 그런데 그 창고문을 개방해 놓으면 어미는 빠져나와 버리는데 또 사람이 문을 닫아버리면 새끼 거기서 굶어 죽어버립니다. 제가 지금 운영하는 데서 네 번 그런 사고가 일어났어요.
그래가 뭐 고양이가 싫은 게 아니고, 굶어 죽으니까 불쌍해서 그런 신고를 하는데도 또 새끼를 좀 치워달라고 해도 안 치워 줍니다. 바빠서 그거 해 줄 여력이 없대요. 그러니까 제가 봤을 때 이것 예산을 증액하시든지 해서 업체를 더 늘이셔야 돼요.
제가 이거 신고를 몇 번 해 봤기 때문에 몸소 느낀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것 좀 처리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