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양순경 의원 발언
위원 다양하게 길러진 재능이 결국은 대한민국을 이렇게 격상을 시키고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여기에서 왜 꼭 공부가 따라붙어 가지고 공부를 꼭 재능으로 보시고… 우리 원장님 너무 잘하셔서 지금까지 운영을 잘해 오셨으니까… 학생들 선발하는 기준에 더군다나 입사했을 때 성적표를 가져와라, 좀 떨어지면 면담을 해서, 여기 무시무시한 용어가 있습니다. “2개 학기 연속 기준 성적 미달 시 퇴사 조치”.
아니, 성적표 가지고 이게 떨어졌다고 거기서 퇴사를 해야 된다? 이거 요즘 아이들 이런 얘기는 해서도 안 되고 이런 용어가 여기 있어서도 안 됩니다. 아니, 원장님, 충분히 알고 저에 대한 대답도 충분하고 지금 현장에서 일을 하고 계시고 저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수용을 꼭 하시기를 저도 부탁을 드리고, 여기에 대해서는 아이들 개개인의 자존감을 높여 주고 프라이버시를 인정해 주고 존중해 준다면, 여기 입사 기준에 이 조항은 조금 용어라도 바꿔서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의지를 가질 수 있도록 원장님 고민해 주시기 바랍니다.